독일 전차군단과 대결 벌일 한화디펜스 레드백 장갑차 [김대영의 무기 인사이드] 독일 전차군단과 대결 벌일 한화디펜스 레드백 장갑차 ▲ 호주군이 추진 중인 차기 궤도형 장갑차 획득사업인 랜드 400 페이즈 3의 최종 2개 후보에 선정된 한화디펜스의 레드백 장갑차 (사진=한화디펜스) 지난 16일(현지시각) 호주에서 한국으로 낭보가 들려왔다... ★군사무기·장비/군수·방위산업 2019.09.19
막 오른 2017 국제해양방위산업전 첨단 기술·제품 파노라마… 방산 수출 ‘날개’ 단다 ● 막 오른 2017 국제해양방위산업전 세계 62개국 1184개 업체서 2600여 부스 참여 전문 바이어만 9600여 명… 역대 최대 규모 개막 우리의 뛰어난 방산 능력 홍보…수출 연결 ‘서포트’ 25개국 해군 대표 장성 60여 명 초청 군사외교도 24.. ★군사무기·장비/군수·방위산업 2017.10.29
부산조선해양대제전 개막…미래 해군무기·항만산업 한눈에 부산조선해양대제전 개막…미래 해군무기·항만산업 한눈에 국내 조선 빅3 등 62개국 1천184개사 2천600부스 참여 조선·해양 전문 전시회 개막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조선·해양분야 전문 전시회인 2017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마린위크 2017)이 2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 ★군사무기·장비/군수·방위산업 2017.10.29
역대 최대 규모 MADEX 부산서 개막…154개 방산업체 참여 역대 최대 규모 MADEX 부산서 개막…154개 방산업체 참여 (서울=뉴스1)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서울 ADEX 2017)'에 관람객들이 붐비고 있다. 34개국 405개 업체가 참여하는 서울 ADEX 2017은 22일까지 열리며 역대 최대 규모의 첨단 전.. ★군사무기·장비/군수·방위산업 2017.10.28
서울 ADEX 2017 주목받는 무기체계 ‘한국형 3축체계’ 핵심무기들 총출동 서울 ADEX 2017 주목받는 무기체계 유도무기체계 KTSSM 일반에 위용 첫 공개 北 장사정포로부터 수도권 지킬 유력 장비 세계 최강 스텔스 전투기 F-22 기동 시범 믿기 힘든 고난도 비행기술에 관람객 탄성 ‘서울 ADEX 2017’ 실내 전시장에 전시된 전술지.. ★군사무기·장비/군수·방위산업 2017.10.22
세계 최강 전투기 F-22 서울 상공에 등장, 레이건 항모는 동해 세계 최강 전투기 F-22 서울 상공에 등장, 레이건 항모는 동해 스텔스 전투기 F-22 '서울 ADEX 2017' 참가 미 공군 F-35A 전투기·B1-B 폭격기도 비행 17일 레이건 항모 동해에서 한국 해군과 훈련 16일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행사에서 미국의 최신예 전투기 F-2.. ★군사무기·장비/군수·방위산업 2017.10.20
비행접시 같은 F-22의 곡예비행과 초라한 한국 방위산업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비행접시 같은 F-22의 곡예비행과 초라한 한국 방위산업 F-22 자동차 속도 코브라 비행 성남기지에서 항공·방산 전시회 북 장사정포 파괴용 국산 미사일 국산 활강유도폭탄, 북 갱도 파괴 한국은 4.5세대 KFX 전투기 선진국은 6세대 전투기 개발 16일 경기도 성남시 서.. ★군사무기·장비/군수·방위산업 2017.10.20
T-50·천무·K-9 자주포...해외에서 통하는 국산 '명품무기' T-50·천무·K-9 자주포...해외에서 통하는 국산 '명품무기' 군사원조에 의존하던 나라 고등훈련기 등 최첨단 무기체계 개발 해외 수출까지 성공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막한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에 참석해 “불.. ★군사무기·장비/군수·방위산업 2017.10.19
'서울 ADEX 2017' 전시회 미국 양대 스텔스기<F-35A, F-22> 첫 참가… 첨단 신무기도 대거 등장 주목받는 해외 최신 무기들 근력 증강 로봇./LIG 넥스원 제공 '서울 ADEX 2017' 전시회에는 미국 등 해외의 첨단 신무기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미 B-1B 전략폭격기. 우선 미군의 양대 스텔스 전투기.. ★군사무기·장비/군수·방위산업 2017.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