越南戰 - 짜빈동 진지 제2선 방어의 수훈자 신원배 장군 越南戰 - 짜빈동 진지 제2선 방어의 수훈자 신원배 장군 짜빈동기습방어전 때 월맹군의 조공(助攻)이 지향된 11중대 1소대의 진지를 방어했던 신원배(申元培) 장군(해사20기)은 특히 월맹군의 주공이 지향된 3소대 1분대의 진지와 함께 돌파를 당한 1소대의 제2선 방어전에서 수립한 혁혁한 .. ★해병대 역사/해병대 명인·기인 2016.08.28
越南戰 - 짜빈동 진지를 사수한 11중대 3소대 1분대 용사들 越南戰 - 짜빈동 진지를 사수한 11중대 3소대 1분대 용사들 67년 2월 14일 밤부터 15일 아침 사이에 벌어졌던 그 짜빈동기습방어전, 3대대 11중대 장병들이 120밀리포 등 각종 포의 맹렬한 지원사격 하에 감행한 월맹군 대부대(1개 연대)의 기습공격을 격퇴시켜 혁혁한 전과를 거둠으로써 월남.. ★해병대 역사/해병대 명인·기인 2016.08.28
越南戰 - 지덕칠 중사에게 추서된 영광의 태극무공훈장 越南戰 - 지덕칠 중사에게 추서된 영광의 태극무공훈장 67년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짜크강과 데사키강 입구에서 수로(水路) 측정 작업을 하는 미 해군 UDT의 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수행한 강구(江口) 작전 기간 중(2.1) 동수안3부락에 헬기로 착륙하여 그 일대를 탐색하고 있던 1대대 2중대 .. ★해병대 역사/해병대 명인·기인 2016.08.28
越南戰 - 80고지와 30고지를 공격했던 김원식 소대장과 서준창 소대장 越南戰 - 80고지와 30고지를 공격했던 김원식 소대장과 서준창 소대장 청룡부대(해병제2여단)에서 전개한 수많은 작전 가운데 부대이동을 하는 과정에서 적 매복대의 매복전술에 걸려 전사를 한 2명의 대대본부 장교와 2명의 소대장을 포함한 수십 명이 사상(死傷)을 당했을 뿐아니라 주야.. ★해병대 역사/해병대 명인·기인 2016.08.28
越南戰 - 푸옥록 고지와 짜빈동 전투에서 용명떨친 포병관측장교 김세창 중위 越南戰 - 푸옥록 고지와 짜빈동 전투에서 용명떨친 포병관측장교 김세창 중위 월남전에 참전했던 청룡부대 포병대대(해포대) 소속 FO(관측장교)들 가운데 푸옥록고지(30고지)전투 때는 3대대 9중대, 짜빈동기습방어전 때는 11중대에 파견되어 관측임무를 수행한 김세창 중위(해포대 7중대 .. ★해병대 역사/해병대 명인·기인 2016.08.28
越南戰 - 30고지를 사수한 9중대 용사들 越南戰 - 30고지를 사수한 9중대 용사들 용안작전 기간 중(66.11.20) 김윤형 대위가 지휘하는 3대대 9중대의 2개 소대(약 60명)는 그 10배가 넘는 압도적인 병력으로 푸옥록촌 뒷 고지인 30고지를 기습 공격한 적군과 사투를 벌인 끝에 확인사살 94명이란 혁혁한 전과를 거두었는데, 이 전투는 3대.. ★해병대 역사/해병대 명인·기인 2016.08.28
越南戰 - 안호아 관측소를 지킨 추준호·곽충도 소대장 越南戰 - 안호아 관측소를 지킨 추준호·곽충도 소대장 청룡부대가 투이호아지구로부터 추라이지구로 이동할 때 추준호(해간 29기) 대위가 지휘하는 청룡부대 수색소대는 추라이지구의 전술책임지역 외곽지대에 전초진지를 확보하여 관측소를 운용하라는 부대본부의 작명에 따라 헬기.. ★해병대 역사/해병대 명인·기인 2016.08.28
越南戰 - 우중에 여인의 분만을 도운 최영상 분대장 越南戰 - 우중에 여인의 분만을 도운 최영상 분대장 추라이지구에서의 첫 작전인 비봉작전 기간 중(67.10.3) 이강직 대위가 지휘하는 3대대 11중대는 헬기편으로 빈킨지역을 급습했는데, 그 날 녹트리부락에 대한 탐색전을 벌이고 있던 1소대 3분대장 최영상 하사는 억수 같이 쏟아지는 비속.. ★해병대 역사/해병대 명인·기인 2016.08.28
越南戰 - 특파원에게 포경수술을 권유했던 권혁조 박사 越南戰 - 특파원에게 포경수술을 권유했던 권혁조 박사 광운대학교 전자공학부 교수로 재임 중인 권혁조(權赫祚) 박사, 그는 자신이 청룡부대 정훈참모실 보좌관으로 근무할 때 대학(서울대) 동창인 모 중앙일간신문기자의 현 모 특파원이 카메라맨을 대동하고 여단본부를 방문하자 조금.. ★해병대 역사/해병대 명인·기인 2016.08.28
해외 출전<1편> - 비둘기부대에서 일어난 헤프닝 해외 출전<1편> - 비둘기부대에서 일어난 헤프닝 비둘기부대가 사이공 북방 22일 지점의 '디안'에 주둔하고 있을 때 부대본부에서는 이런 일이 있었다. 즉 어느 날 오후 야전침대에 누워 낮잠을 자고 있던 비둘기부대 정보참모 이근식 중령(해간 3기)은 누군가가 "정보참모님 큰일 났습.. ★해병대 역사/해병대 전통·비화 201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