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정예 스나이퍼 (날아라 마린보이, 2015.02.16)
태국에서 실시된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다국적군 연합훈련
코브라 골드 2015가 대한민국 최강부대 해병대가 선봉에 서서 적지를 향해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강 해병대 소수정예 강한 해병전사들이 펼치는 스나이퍼~!!
생생했던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대한민국 최강 스나이퍼가 태평양 머너먼 이국땅에서 주어진 임무 수행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들의 임무는 적을 발견하여 신속하게 제거하는 임무와 적이 많거나 제압하지 못 할 경우에는 아군에게 신속하게 전파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적이 어디에 있을까요?
긴장된 상태로 정글지역을 탐색하고 있는 세계 최강 대한민국 해병대 장병입니다.
언제 어디서 적이 나타 나더라도 눈과, 손이 동시에 행동하여 즉각 반응으로 적을 사살할 것입니다.
집중하고 있는 대한민국 소수정예 강한 해병 전사들의 모습입니다.
최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사소한 소리에도 지나치지 않고 적을 향해 전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정글에서의 임무수행 쉽지만은 않겠지만, 소수정예 강한 해병전사들은 주어진 임무수행을 100% 이상 발휘하고 있습니다.
10미터만 떨어져도 상대방이 보이지 않을정도의 위장을 하였기에 적이 발견하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한편의 전쟁영화를 보는 듯 합니다.
적을 찾기 위해 은밀하게 침투하는 소수정예 강한 해병전사들~!!
세계 최강부대 대한민국 해병대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적을 향해 한발 한발 다가서고 있습니다.
적이 가까이에 있는 듯 합니다.
적의 동태를 파악하여 사살할 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즉각 사격을 하여 사살을 할 것이고 대규모의 적이 있다면 아군에게 적의 위치와 규모 등을 신속하게 전파해서 적 은거지를 완전 소탕할 것입니다.
조준 사격을 하고 있는 걸보니 제압할 수 있는 소규모의 적이 있나 봅니다.
실탄 한발에 명중 탕~! 탕~!! 탕~!1
고도의 집중력과 단결력~!!
1명은 적을 향해 조준하고 1명은 적의 상태를 파악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단결된 행동을 해야 적을 제압할 수 있습니다.
지형지물과 똑 같은 위장 대단합니다.
적당히 보이는 나뭇잎속에 가시넝쿨 속에 있는 듯한 위장 술~!!
가상의 적을 제압하기 위해 은밀하게 적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적 상황을 살피고 있는 침투요원의 눈빛~!!
이젠 대규모의 적이 근거리에 있는 듯 합니다.
은밀하게 침투해서 적이 생활하고 있는 은거지를 초토화 시킬 것입니다.
정글에서의 침투훈련, 사방이 어둠고 수풀지역이라 개인임무 수행에 있어 쉬울것 같지만 괭장히 어렵다고 합니다.
시야가 짧아 적 상황을 살피는데 애로사항과 이동하는데 있어 자연 장애물이 많아 힘들었다고 합니다.
태국에서 실시된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다국적군 연합훈련 코브라 골드 훈련, 대한민국 최강부대 요원이 펼친 수색정찰활동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 무성한 가시나무는 전투복을 뚫고 들어와 몸 곳곳에 붉은 상흔을 남겼고, 칡 넝쿨은 팀원들의 발목을 잡기 일쑤였지만, 전장환경을 잘 활용하여 주어진 개임임무 100% 이상 수행하였습니다.
대한민국 해병대는 최악의 전투 상황에서도 부여된 임무를 완벽히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최강, 귀신잡는 해병, 무적해병, 신화를 남긴해병의 위용을 다국적군 보다 월등한 전술훈련을 하였습니다. 필승~!!
출처 : 해병대 공식 블로그 날아라 마린보이, <사진 - 조성수 작가, 글 - 원사 이종오>
http://rokmarineboy.tistory.com/2238
'★해병대 연합훈련 > Cobra Gold'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미·태 코브라골드 연합훈련 - 귀신잡는 해병대 태국 정글 산악지역 접수 (0) | 2015.02.17 |
---|---|
한·미·태국 코브라골드 연합훈련 - 정글수로 극복훈련 (0) | 2015.02.17 |
Cobra Gold 2015 연합훈련에서 활약하는 해병대 (0) | 2015.02.16 |
고강도 훈련에도 열정 100℃ 어떤 임무든 완수 자신 100% (0) | 2015.02.16 |
[해병대 제공] '15년 코브라골드 연합훈련, 근접전투기술 훈련 및 태국군 전사자 ... (0) | 2015.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