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부대 장병들의 강한 훈련 (날아라 마린보이, 2015.04.20)
소수정예 강한 해병전사들이 대공사격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가상의 목표물(물체)를 향해 가장 신속하게 대응 사격을 하는 훈련입니다.
연평부대 장병들의 대공사격훈련 사진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훈련에 앞서 가상의 물체를 어디에 어떻게 뛰울것인가?
가상의 목표물은 어디에 두고 사격할 것인가를 현장에서 토의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의 주저진 물체를 정확하게 타격하게 될것입니다.
사격을 하기 위해 일사분란하게 사격장비를 고정시키고 있는 장병들의 모습입니다.
주어진 위치에서 주어진 물체를 정확하게 명중시키기 위해서는
3명이 단결하여 신속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사격을 하기 위해 장비를 정비하는 모습입니다.
주어진 직책에서 책임을 다하면 임무는 성공적으로 마치게 될것입니다.
사진으로 볼때는 속도감이 없지만, 실제 사격준비를 하게될때는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사격준비를 마치고 있는 강한 해병전사들의 모습입니다.
최종점검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기에 있는 전사들도 기관총을 설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가장 빠른 시간내에 설치를 해야 되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조금 있으면 목표지점, 물체를 향해 사격하게 될것입니다.
오늘 사격 목표지점은 비행물체 입니다.
하늘에 떠다니는 비행물제를 정확하게 명중시켜야 되는데 어떻게 될까 궁금해짐니다.
소수정예 강한 해병전사들이 사격한다면 비행물체는 바다를 행해 곤두박질 하게 될것입니다.
사격준비가 완료 되었습니다.
이제 사격이라는 명령만 내려지만 기관총에 연결된 실탄이 드르럭하면서 목표물을 향해 날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비행물체는 바다를 향해 떨어져 어디론가 사자지게 됩니다.
개인에게 주어진 책임감을 다할 때 주어진 임무수행은 성공적으로 완수할수 있습니다.
엉청남 화력을 바탕으로 동서에서 집중사격하고 있는 소수정예 강한 해병대 전사들의 모습입니다.
바다위를 날고 있는 비행물체는 어디론가 사라졌을 것입니다.
임무수행간 성공의 조건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해병전사들은 오직 목표물을 향해 사격하여 목표물을 명중 시킬 것이라 확신합니다.
사격을 하고 있는 소수정예 강한 해병전사들의 모습입니다.
사격을 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노력과 훈련으로 숙달하였을 것입니다.
현재까지도 사격을 중지하지 않고 연발 사격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격 결과는 비행물체가 바다로 사라졌습니다. ㅎㅎㅎ
비행물체를 다시 날려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날려보낸 비행물체도 어디론가 사라지게 될것입니다.
허공을 가로지는 비행물체 명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수정예 강한 해병전사들은 일발필중 하겠다는 정신으로 사격하여 명중시킬 것입니다.
다시 시작되는 사격입니다.
주어진 임무를 성실하게 그리고 안전한 가운데 실시 되어야 합니다.
비행물체를 향해 지속적으로 사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탄피가 바닦에 많이 있는걸 보니 임무수행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수는 계속하여 사격을 하고 있고, 사격지시하는 간부님께서는
망원경을 이용하여 물체를 확인 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에 정확한 목표물을 향해 사격해야 명중시킬 수 있습니다.
여기 잠깐~!! 비행물체는 빠른 속도로 허공을 멤돌고 있습니다.
아울러, 상,하,좌,우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명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ㅠㅠㅠ
계속되는 사격~!!
아직 명중되지 않았나 봅니다.
명중 되었나 봅니다.
소수정예 강한 해병전사들은 주어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탁원한 능력이 있습니다.
또한, 풍부한 사격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사격을 하기 위해 연결된 실탄입니다.
수백발 연결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드르럭, 드르럭 소리를 내면서 목표물을 향해 날아갈 것입니다.
연평부대 장병들이 사격 준비를 마쳤습니다.
또다른 목표물을 향해 사격하게 될것입니다.
현재까지 비행물체는 완벽하게 명중시켜 비행물체는 바다라로 사라졌습니다.
중대장님께서 또 다른 목표물을 향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과연 세번째 비행물체 어떻게 될까요?
더 빠른 시간에 명중시키라는 지시를 내리고 있네요~!!
세번째 비행물체가 연평도 앞바다에 날려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가장 빠른 시간에 정확하게 명중시켜야 하는 임무를 부여 받았습니다.
소수정예 강한 해병전사들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비행물체 앞 부분에 달려있는 추진체를 명중시켜야 하기 때문에 괭장히 어렵습니다.
넓은 지역에 맞았어도 비행물체는 계속해서 날아다니기 때문에 추진체를 정확하게 명중시켜야 합니다.
사격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연평부대 전사들의 모습입니다.
이번에 최 단시간내에 명중시킬 것입니다.
대공사격을 하기 앞서 최종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분당 수백발 사격할 수 있는 장비라 최종점검을 잘 해야 오차없이 사격할 수 있답니다.
실탄이 장전되고 모든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지휘관님~!!
명령만 떨어지면 목표물을 향해 드르럭 드르럭 소리와 함께 실탄은 허공을 가를것입니다.
소수정예 강한해병전사들은 주어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까요?
현재 주어진 임무는 최 단시간내에 명중 시키는 것입니다.
계속되는 사격을 하고 있습니다.
오차범위를 최소화 하여 집중사격을 해야 합니다.
여기 저기서 드르럭 소리와 함께 비행물체를 향해 실탄이 날아가 명중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실탄사격이였지만, 주어진 시간내에 비행물체를 완벽하게 명중시켰습니다.
소수정예 강한 해병전사들은 계속되는 훈련으로 개임의 임무 숙지를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어떠한 임무에도 책임감을 다해 수행하는 해병대 입니다.
연평부대 장병들의 대공사격훈련을 사진으로 엿볼 수 있었지만 대단하였습니다.
소수정예 강한 해병전사들은 오늘 그리고 내일에도 강한 훈련하여
주어진 임무수행을 다할 것입니다. 필승~!!
출처 : 해병대 공식 블로그 날아라 마린보이, <사진 - 중사 조정민, 글 - 원사 이종오>
http://rokmarineboy.tistory.com/2390
'★해병대 실무부대 > 해병대 연평부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병대 사령관 “적과 일전 준비는 끝났다” (0) | 2015.05.22 |
---|---|
연평부대 장병들의 해안 수색작전 펼쳐 (0) | 2015.04.25 |
이상훈 해병대사령관, 연평부대 작전대비 태세 점검 (0) | 2015.04.20 |
해병대 연평부대, 물샐틈없는 탐색 적 위협 완전 제거 (0) | 2015.04.18 |
해병대 연평부대 병영도서관 리모델링 (0) | 2015.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