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7기 나는 팔각모 사나이 -6부
입소식을 마치고 정식 훈련의 길에 들어선 해병 1197기 훈련병들.
최고의 해병이 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뗀 것인데요....
우리 훈련병들이 앞으로의 훈련기간 동안 내 몸과 같이 소중히 여겨야 할
병기를 수여받았습니다. 걱정과 설렘, 만감이 교차하는 병기 수여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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