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사상 최연소 메이저 챔피언 등극
(에비앙<프랑스> AP=연합뉴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역대 최연소로 메이저 대회를 제패한 선수가 됐다. 리디아 고는 13일(현지시각)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클럽(파71·6천453야드)에서 열린 에비앙 챔피언십 골프대회(총상금 325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쳐 8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ciy@yna.co.kr
[연합뉴스] 2015.09.14.
'♠Celebrities > Sports Sta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수지 플라잉요가 시범 세계요가의날 2015코리아 서울시청광장 (0) | 2015.10.19 |
---|---|
Ronda Rousey on 'The Tonight Show With Jimmy Fallon', 100615 (0) | 2015.10.15 |
손연재 리우올림픽에서 가장 강한 선수가 되고 싶다 (0) | 2015.09.16 |
Sabine Lisicki - US Open in NY day 6, 05.09.2015 (0) | 2015.09.12 |
Eugenie Bouchard - Seen as she practice at the US Open in New York - 82915 (0) | 2015.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