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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1사단-공병대대 실물 폭파훈련

머린코341(mc341) 2015. 10. 16. 15:20

해병대 1사단-공병대대 실물 폭파훈련

해병대 1사단 공병대대 무적해병들이 평소 훈련절차에 따라 실물폭파 훈련을 실시 하였습니다.

평소 익히고 단련된 이론교육과 상황별 폭약량 산출 능력을 습득하여

실전과 같은 실물폭파 훈련을 실시하여 훈련의 성과를 극대화 하였습니다.

어떤 모습인지 1사단 공보담당관님의 렌즈를 따라 찾아가 보겠습니다.

 



앞에 있는 전차를 포파하기 위해 폭약량을 산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실질적이고 폭파한 잔해불을 흔적도 없이 제거 하기 하기 위해서는

얼마 만큼의 폭파물을 산출되어야 하는지 정확하게 산출하여 폭파를 할 것입니다.

 


훈련에 앞서 폭파 및 폭약장비 이해교육과 폭파방법과 절차 교육을 시작으로

참가 부대인 보병대대 교탄사용법 까지 완전 습득하여 상황별에 따라

교탄을 사용하여 실물폭파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정확한 폭약을 산출하여 폭파한 전차의 모습입니다.

 


산출을 하고 있는 무적해병들의 모습입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사물의 크기를 확인한 뒤 폭약량을 산출하는 모습입니다.

이번에도 정확한 양으로 폭파하고자 하는 실물을 폭하게게 될것입니다.

 


해병대 1사단 공병대대 무적해병이 산출한 자료를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공병대대 무적해병들은 자체적으로 전투공병으로서의 임무 숙달과 동시에

보병대대의 자체 폭파 임무수행 능력을 향시켜

어떠한 돌발 상황도 극복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임무수행은 완벽하게 수행할 것입니다.



정확하게 폭파하는 모습입니다.

실질적인 폭파능력을 배양하여 어떠한 임무를 부여 받더라도 순식간에 사라지게 할 것입니다.

해병대 1사단 공병대대 무적해병들 대단합니다. ㅎㅎㅎ

여러분들은 진정한 폭파 전문가 입니다.



해병대 1사단 공병대대 무적해병들 모두는 실물폭파 훈련을 통해

어떠한 장애물도 극복하여 임무수행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을 것입니다.

아울러, 폭파간 안전한 폭파, 폭발물의 안전 등 모든것을 확인 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폭발의 위력도 실감케 하는 훈련이였습니다.

오늘 폭발된 상황을 기록해서 다음 훈련 시 적용해야 합니다.

 


정확학 실물크기의 폭발을 하였지만,

훈련중 나타난 단점을 보완하고 다음 폭파시에는

아주 정확하고 신속하게 폭파를 해야합니다.

 


실물크기의 물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실물폭파훈련 무적해병들 대단합니다.

정확한 계산과 산출로 어는정도 폭약량이 있어야 흔적도 없이 폭파되는지 꼼꼼하게 기록하는

해병대 1사단 공병대대 무적해병들의 모습입니다.

다음 훈련 시 정확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산출해서 주어진 임무수행을

원할하게 수행하게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강한 훈련은 계속 될것입입니다.

 

<사진 - 중사 문찬호, 글 - 원사 이종오>


[날아라마린보이]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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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 폭파 능력 향상


해병대1사단 공병대대 실물폭파 훈련


해병대1사단 장병들이 실전 폭파 능력 향상을 위한 실물폭파 훈련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해병대1사단 공병대대는 최근 6일간 포항 일대 훈련장에서 실물폭파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공병대대 1개 중대와 보병부대 분대장 이상 간부 62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20회에 걸쳐 진행됐다.


 훈련에 참가한 장병들은 폭파·폭약장비 이해 교육과 폭파 방법·절차 교육, 보병대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탄(크레모아·부비트랩·파괴통) 사용법 이론교육을 받은 후 주어진 상황에 맞는 폭약을 사용한 실물폭파 훈련을 했다.


 훈련을 통해 공병대대는 자체적으로 전투공병으로서의 임무수행능력을 숙달함과 동시에 보병대대의 자체 폭파 능력을 향상시켜 다양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폭파 능력을 배양했다.


 최무열 대위는 “실물폭파 교육을 통해 어떠한 장애물도 극복해 임무수행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실질적이고 안전한 폭파 교육 훈련을 통해 각 부대 간부들의 폭파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국방일보] 201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