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2016호국훈련' 한·미 해병대, 헬기 침투 작전

[화보]'2016호국훈련' 한·미 해병대, 헬기 침투 작전

2016호국훈련에 참가한 한·미 해병대원들이 2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에서 한국군 UH-60헬기로 침투작전을 펼치고 있다.2016.11.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16호국훈련에 참가한 한··미 해병대원들이 2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에서 가상의 적진을 향해 돌격하고 있다,2016.11.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16호국훈련에 참가한 미 해병대원들이 2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에서 한국 해병대와 함께 UH-60헬기로 침투작전을 펼치고 있다.2016.11.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16호국훈련에 참가한 미 해병대원들이 2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에서 한국 해병대와 함께 적진을 향해 달리고 있다.2016.11.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16호국훈련에 참가한 미 해병대원들이 2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에서 한국 해병대와 함께 UH-60헬기로 침투한 후 적진을 주시하고 있다.2016.11.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16호국훈련에 참가한 한·미 해병대원들이 2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에서 한국군 UH-60헬기로 착륙한 후 적진을 향해 달리고 있다.2016.11.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16호국훈련에 참가한 한·미 해병대원들이 2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에서 한국군 UH-60헬기로 가상의 적진으로 달리고 있다..2016.11.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16호국훈련에 참가한 한·미 해병대원들이 2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에서 침투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후 신속하게 빠져나가고 있다.2016.11.2/뉴스1ⓒ News1

2016 육·해·공 호국훈련 사흘째인 2일 한·미 해병대원들이 경북 경주시 안강읍에서 한국군 UH-60헬기를 이용해 가상의 적진 침투작전을 펼쳤다.

이날 훈련에서 UH-60헬기 16대에 탑승한 100여명의 한·미 해병대원들은 공격 헬기인 AH-1S(코브라)의 엄호를 받으며 적진에 착륙한 후 가상의 적을 섬멸한 뒤 타고 온 헬기로 신속하게 탈출했다.

이어 한·미 해병대는 대한민국 육군의 대형수송헬기 치누크(CH-47)로 박격포 등 중화기를 옮기는 훈련을 전개했다.

[뉴스1]201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