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성 특수부대 닌자 레인저
이란 테헤란에서 40km 정도 떨어진 사막 지역의 기지에 여자 닌자인 쿠노이치가 되기를 원하는 여성 4000명을 모잡하여 훈련을 시키는 여성 닌자 레인저 양성소가 있다.
이곳에서는 절벽타기와 벽넘기 그리고 산악 등반과 은신술 및 검술,창술,활쏘기,편곤,쌍절곤,무도,격투기등의 호신술과 적진에 침투하여 조용히 적의 목을 베어오기등의 살상 무슬을 인지시키고 가르친다.
[유용원의군사세계] 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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