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제3해병사단 정찰대대, 일본 홋카이도에서 고공침투 훈련 실시
일본 홋카이도에서 미해병대와 일본 육상자위대 제11여단이 공지합동 기동훈련인 ‘Northern Viper 17’을 실시하는 가운데, 고공침투 훈련이 진행되었다.
미국방부가 운영하는 Dvidsshub는 2017년 8월 20일 관련사진을 공개했다.
Dvidshub에 따르면 고공침투 훈련을 실시한 부대는 미제3해병사단 예하 제3정찰대대(3d Reconnaissance Battalion) 수색정찰소대(이다.
훈련장소는 홋카이도 노쓰케군 베쓰카이초에 있는 일본육상자위대 ‘야우스베쓰(矢臼別) 기동 훈련장’이다.
[참조] Dvidshub : Force Recon Marines perform high altitude-high opening jumps in Yausubetsu/Aug. 20, 2017.
[아침안개]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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