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잠수함사령부가 나아갈 길은 무엇인가? (한국디지털뉴스, 2015.02.05)
대한민국 해군 잠수함부대가 안보불안감의 환경 속에서 생존논리로 국군조직법에 의하여 준장에서 소장으로 확대개편이 되어 자주 국방력 확보의 일환으로 뒤늦게 잠수함사령부로 출발 했다.
(칼럼니스트 우명주) 박근혜대통령 시대에서 빛나는 업적중의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미해군 제7함대 소장 계급을 대한민국 해군잠수함부대 계급하고 비교해서는 안된다. 세계선진강대국에서 대한민국이 아직은 선진강대국이 아니다. 따라서 자주국방력확보에 있어서 지금까지 수많은 문제점이 표출이 되어 사회문제로 제기가 되어온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안타깝게도 얼마전에는 전직 해군참모총장 및 고급장성의 돈욕심으로 인한 불필요한 사회악이 발생이 되어 대한민국 해군의 정체성 및 존재감에 커다란 상처가 되었다. 세계선진 34개국의 국방력 강화력을 군사안보측면에서 우리 모두 면밀히 살펴보아야 한다. 따라서 정부 정책결정권을 갖고 있는 정부당국의 비장한 각오가 필요하다.
대한민국 국군역사 및 전쟁역사에 있어서 우리 해군력과 해병대 전력은 미국. 중국. 러시아. 이스라엘. 인도.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북한의 전투력 정신보다 더 강하다. 대한민국의 정치력 및 정치수준과 정치인의 의식구조변화가 지금 우리시대가 요구하는 역사성 사회성 도덕성 정직성 철학성에 의하여 장보고. 최무선. 정 지. 이순신. 이종무. 안중근. 김좌진. 윤봉길. 홍범도. 안창호. 신채호. 유관순. 이봉창. 손월일. 안용복. 박어둔 외 수많은 전쟁영웅들이 있다.
이 땅과 이 바다를 지키고 수호한 역사적 인물이 많다. 쥘 베른의 과학소설 해저 2만리 및 잠수의학분야가 있듯이 미국의 핵잠수함 노틸러스호 외 수많은 핵잠수함이 국제해상무대에서 막강한 영향력과 강한 군사력의 추진동력을 갖고 있다.
대한민국은 자주국방력 확보일환으로 1992년 독일에서 군사력 증강의 일환으로 들어온 209급(1200t) 장보고함 (209급 9척. 214급(1800t) 4척의 디젤잠수함)으로 우리 해군력의 전력을 증강시켰다.
대한민국 해군력을 국가안보전략상 선진강대국 수준의 확대강화를 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 이유는 동해. 서해. 황해 바다 영역상에 있어서 독도. 이어도. 서해5개도서 및 남극. 북극 대륙개발전략과 대한민국 해양영토방어 수호 대전략상 남북분단이데올로기를 극복하고 세계선진강대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거북선 건조 능력정신을 계승하여 디젤잠수함. 한국형 핵잠수함. 전투함. 핵항공모함을 우리 해군력으로 33척 건조해야 한다.
최신형 핵잠수함. 전투함. 한국형 핵항공모함을 건조해서 대북전략 및 주변4강대국의 국방력에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선진강대국 수준으로 대응력을 갖추어야 한다. 디젤잠수함 및 전투함. 핵잠수함. 항공모함. 핵항공모함의 건조시간은 20년이라는 시간적여유를 두고서 방위사업청 및 관계당국에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국방정책을 실현시켜야 한다.
그리고 미국 중국 일본국의 국방장관 집무실하고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의 직통전화 개설도 중요하지만 국제우주선 개발시대에 맞게 대한민국 우주선개발사업을 혁신적으로 해야 한다.
“우리 민족 스스로가 강해지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것은 우리 자신 때문이다.
우리 민족 스스로가 강하지 않으면 주번 4강대국으로부터 짓밟히며 살아갈 수 밖에 없다.” 라는 말이 있듯이 한반도 주변 4강대국으로부터 우리민족이 원하고 바라지 않는 침략을 두 번 다시는 받지 않으려면 대한민국은 정신적 정치적 역사적 군사적 외교적 과학적 경제적 문화예술적 사회적 국제법적 철학적으로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이라는 이야기보다 더욱더 심층적으로 대폭강화가 된 창조경제력의 정신무장이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 잠수함 및 전투함을 이름만 역사성 사회성 문화성으로 한다고 해서 국방전력이 강화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해군잠수병들의 건강도 정신의학적 벙리학적으로 정부당국에서 의료복지차원으로 국군수도통합병원 및 각 지역에 있는 국군통합병원 진료상 잠수병을 진료할 시설이 갖추어져야 한다.
따라서 일본군사력 북한군사력 외 선진 4강대국의 국방예산편성지수 못지 않은 시대에 맞는 국방예산편성과 국군조직력(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특수부대 향토예비군부대)을 갖추어야만이 대한민국이 살아 갈수가 있고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킬수가 있으며 대한민국이 국제경쟁시대에서 할 수 있는 일이다. 더 나아가서 대한민국이 해야 할 일이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및 국방부장관 육군 해군 공군 참모총장 해병대사령관 잠수함부대사령관은 모든 지혜 및 전문지식과 전투역량으로 모든 힘과 에너지를 모아서 대한민국이 평화통일국가로서 선진강대국으로 되어서 행복하고 잘사는 평화가 있는 나라로 만들어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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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디지털뉴스, 정승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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