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함에서 MV-22B Osprey로 상륙훈련 실시한 해병대
4월 말까지 한미연합 독수리훈련이 진행중인 가운데 포항에서 한미 해병대 2015 쌍용훈련 '결정적 행동'으로 대규모 상륙훈련을 거행했다.
특히 3월 30일 실시된 상륙훈련에서 미 해병대의 MV-22B Osprey 수송기가 독도함에서 한국 해병대원들을 탑승시키고 상륙거점으로 공중강습 훈련이 최초로 실시됐다.
또한 이날 훈련에서 전시 동원대상 민간선박이 한미연합상륙훈련 사상 처음으로 K55 자주포 등을 수송한 후 하역하는 실제 작전에 참가했다.
쌍용훈련은 한미 해병대가 매년 수차례 실시하는 2015 한국해병교환프로그램 (Korean Marine Exchange Program (KMEP) 15) 훈련중 하나이다.
출처 : 비겐의 무기사진 전문 이글루입니다.
http://korearms.egloos.com/1217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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