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연합훈련/기타 연합훈련

한미 해병대 장병들의 KMEP 훈련으로 전투력 상승

머린코341(mc341) 2015. 4. 3. 21:09

한미 해병대 장병들의 KMEP 훈련으로 전투력 상승
 

한미 해병대 장병들이 KMEP 훈련을 합동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서로간의 전술을 교환하면서 실전과 같은 행동으로 전투력 상승에 기여 하고 있습니다.
 
KMEP 훈련은 전시 뿐 아니라 국지도발시에도 연합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팀워크와 상호운용성 향상, 전술적 협력을 개선 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지상에서 가상의 목표지점을 부여받은 해병대 장병들이 상공에서

목표 지점을 향해 사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상공에서 정지한채 목표지점을 향해 사격하고 있는 한미 해병대 장병들입니다.
어떠한 임무도 성공적으로 목적을 달성해야 합니다.

 


지상에서는 목표지점을 향해 자동으로 사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망원장비를 이용하여 목표지점에 맞는지 까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총구에 불빛이 보이네요~!!
 


대한민국 소수정예 강한 해병전사들도 목표 지점을 행해 사격을 할 것입니다.
 


사격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명령만 떨어지면 자동으로 목표 지점을 향해 드륵드륵 사격을 할 것입니다.
 


미 해병대 장병들도 사격준비와 목표지점을 행해 정밀 확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팀워크 중심의 강한 부대가 유사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똘똘 뭉쳐진 전우애와 단결력 그리고 소속감이 있어야 승리를 할 수 있습니다.
 


사격준비 끝~!!
명령이 떨어지면 엄청난 실탄이 목표 지점을 행해 날아갈 것입니다.
 


수백발의 실탄이 목표 지점을 행해 날아갔습니다.
사격 후 목표물에 정확하게 명중되었는지 확인도 하고 있네요~!!
 

 

계속되는 사격~!!
한미 해병대장병들은 산악지형에서 전장환경 극복을 위한 유격기초·수색정찰, 공용화기 훈련 등

숨 돌릴 틈 없이 팀워크 훈련을 하였습니다.
 
사격훈련을 마치면 한미 해병대 장병들은 팀을 이뤄 시가지 전투기술을 연마할 것입니다.
 

 

수백발의 탄피~!! 목표물 근처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풍지박살, 쑥대밭, 벌집....,

아무튼 그렇게 되었을 것입니다.
한미 해병대 장병들은 지속적인 전술교류로 전술적 행동이 배가되었습니다.
 

 

무인 비행선을 힘차게 날리고 있습니다.
무선을 이용한 전자파를 보내기 위해 날리는 것입니다.
 


신호가 잘 잡히나요~!!
통신점검을 하고 있는 미 해병대 장병들입니다.
유사시 통신이 잘되어 있어야 작전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임무가 떨어졌습니다.
목표지점을 향해 사격하라는 명령입니다.
미 해병대 장병들이 일사분란하게 실탄 장전을 하기 위해 행동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드르럭 드르럭 목표 지점을 향해 사격하고 있는 미 해병대 장병입니다.
한미 해병대 장병들이 신속하게 전개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투기술을 반복 숙달하고 있습니다.
 


먼지가 날릴정도의 사격~!!
엄청난 화력쇼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장병들도 드르럭 드르럭 사격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목표 지점을 향해 신속한 사격을 실시하여 한미 해병대 장병들의 임무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실전과 똑같은 사격훈련입니다.
한미 해병대 장병들은 화력지원 속에 신속·정확한 기동·사격 능력과

일사불란한 팀워크로 목표지역을 점령하고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나눌것입니다.
 

 

목표지점을 향해 숨쉴틈없이 사격을 가하고 있는 미 해병대 장병들입니다.
모든 훈련은 실전과 같이~!!
 


목표지점을 향해 뛰어가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일사분란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긴박한 상황이 발생한 건가요? ㅠㅠㅠ

 


이곳이 목표지점입니다.
집중적인 사격으로 인해 목표지점 반경이 불타고 있는 듯합니다.
 

 

공용화기 사격을 마친 한 미해병대 장병들은 근접지역전투 훈련장에서는 
한팀으로 구성하여 시가지 전투기술을 연마할 것입니다.
시가지 전투는 민간인들이 있어 정확한 사격으로 적을 제압하는 고난도의 훈련입니다.
 

 

실전에서의 시가지 전투는 민간이 사상자가 많이 발생하게 되므로

국민의 희생을 최소화 해야 합니다.
 
실제 한국전쟁시에도 서울 시가지 전투를 해병대가 선봉에 나서 전투를 벌였습니다.
그결과는 수도 서울을 탈환하여 중앙청에 태극기를 높이 올렸지만,
시가지 전투 과정에서의 엄청난 피해를 입었습니다.
 

 

실전과 같은 훈련~!! 정확한 조준으로 적을 사살해야 합니다.
기습적으로 진입하기 보다는 입체작전을 벌여 적을 소탕해야 성공적인 시가지 전투를 마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장병이 건물내부로 진입하고 있고 나머지 장병들은 사주 경계를 하는 모습입니다.
팀워크 중심의 훈련이기에 협동심은 물론 똑같은 마음과 행동을 해야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습니다.
 


삼업한 경계속에 실내로 진입하는 한미 해병대 장병들의 모습입니다.
언제 어디서 적이 나타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조심스럽게 그리고 은밀하게 침투하는 소수정예 강한 해병전사들입니다.
서로 다른 방향을 경계하면서 주어진 방향은 책임감을 다해야 임무를 성공 할 수 있습니다.
 


은밀하면서도 민첩하게 이동하고 있는 미 해병대 장병의 모습입니다.
모든 행동들이 은밀합니다.
 


서울 시가지 전투시 민간인과 뒤섞인 패잔병 게릴라를 소탕하기 위해선

가가호호 수색이 필요하지만 실전에서는 이렇게 하기 힘들것입니다.

하지만, 시가지 전투를 통해 시가지를 몇차례 훑어야 끝이 보이는 것이 시가지 전투입니다.
 


 

적을 향해 사격을 가하고 있는 한미 해병대 장병들입니다.
적을 소탕 하기 위해서는 신속하게 그리고 민첩하게 행동하여 단번에 제압해야 합니다.
 


건물 외부에서는 적이 건물내부에 진입하지 못하게 전투를 벌여야 합니다.
내부의 적을 소탕하더라도 또 다시 적이 내부로 들어온다면 상황은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가지 전투 힘든 훈련중 하나 입니다.
 


적을 소탕하고 다른 건물로 이동하고 있는 한미해병대 장병들입니다.
일사분란한 행동과 민첩한 행동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시가지 전투의 가장 무서운 것들 중 하나는 적의 저격수입니다.

시가지 전투는 비좁은 경우가 많아 외곽의 넓은 지역까지 나오기 전에는 헬기를 부르기 힘들다.  
 결국 총탄을 뚫고 방탄차량으로 수송하는 것이 최선일 것입니다.
 


아무튼, 위와 같은 상황이 벌어지기전에 적 저격수는 물론

적을 신속하게 소탕해야 최소 희생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적과의 미로 찾기 작전이 된다면 피아간의 희생이 클것입니다.
그래서 시가지 전투훈련은 현대전에서 매우 중요한 전투중 하나입니다.
 

 

적을 향해 사격을 하고 있는 미 해병대 장병들의 모습입니다.
미 해병대장병들이 사격하는 곳에 적들이 집중하고 있을때

대한민국 해병대 장병들은 반대 방향으로 진입하여 적을 기습적으로 제압할 것입니다.
 

 

건물 내부에서도 외부를 진입을 시도하는 적을 향해 집중 사격을 하고 있습니다.
 


시가지 전투 피아간의 많은 희생이 따르지만, 최소 희생으로 적을 소탕해야 성공하는 작전입니다.
시가지 전투 훈련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적을 소탕하기 위한 마지막 집중 화력으로 제압할 것입니다..
 


미 해병대장병들은 현대전에서 시가지 전투훈련 경험이 많기 때문에

대한민국 해병대 장병들이 많은 전투 기술을 익혔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시가지전투 경험에 대한 설명을 미 해병대 장병이 하고 있습니다.
많은 경험속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더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시가지 전투는 적극적이기 보다는 민첩하게 행동해야하고 적이 있는 곳을

가장 빠르게 인지하여 목표 지점을 향해 이동해야 합니다.
이동중 모든 신호는 눈빛 또는 수신호로 소통해야 하기 때문에 힘들수도 있습니다.
 

 

한미 해병대 장병들은 팀단위 연합 제대를 편성해 강도 높은 훈련으로 돈독한 전우애와

고도의 전술 능력을 확보하여 적과 싸우면 꼭 이기는 능력을 배양하여

창끝부대 전투력과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끌어올렸습니다.
 
한미 해병대 장병들 우리 같이 갑시다. 필승~!!
 


출처 : 해병대 공식 블로그 날아라 마린보이, <사진 - 조성수 작가, 글 - 원사 이종오>
         http://rokmarineboy.tistory.com/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