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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에서 실사격 훈련하는 미육군 기갑부대

머린코341(mc341) 2015. 4. 15. 08:12

리투아니아에서 실사격 훈련하는 미육군 기갑부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크림을 병합하면서 안보위협이 증가된 북유럽의 발트3국 중 하나인 리투아니아에 전개되 미육군 기갑부대가 리투아니아에서 2015년 4월 9일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현재 리투아니아에는 미육군 제3보병사단 제1전투여단 제2대대의 M-1A2 Abrams 전차가 배치되어 있다.

 

이 훈련은 리투아니아의 수도인 빌뉴스(Vilnius)에서 북쪽으로 60km 떨어져 있는 파브라데(Pabrade)에 있는 가이쥬누 훈련장(Gaiziunu Training Range)에서 실시되었다.

 

미국은 2014년 4월부터 발트3국(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라트비아)와 폴란드에 지상병력을 순환배치하고 있다.

 

 

 

 

 

 

 

 


[아침안개] 201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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