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2사단 상장대대 무적해병들의 위용
해병대 2사단 상장대대 장병들이 육, 해상을 거침없이 전술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상장대대 KAAV (상륙장갑차)는 강화도 해상에서 연막차장을 하며 가상의 적 해안으로 돌격하여 주어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였습니다.
어떻게 훈련이 진행되었는지 2사단 공보담당관의 생생한 정보를 따라 가보겠습니다.
해병대 2사단 상장대대는 강도 높은 전술훈련으로 부대 임무수행 능력을 확실하게 수행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와 무적해병들이 개인 전술 능력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해병대 2사단 상장대대 장병들의 위용 대단합니다.
해상에도서 오와 열이 잘 맞아 있다는 것은 훈련이 잘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해상동격 시 적으로 부터 교란하거나 은폐하기 위해 연각차장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정확한 지점에 연막차장을 하였습니다.
실제 연막차장은 상황에 따라 흰색 연기로 차장할 수 있답니다.
늠늠하고 패기 넘치는 상장대대 무적해병들입니다.
어떤 임무가 부여 되더라도 즉각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전계획 수립과 전력 운용 절차 숙달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고요함이 흐르는 바다~!!
고요함을 일깨우는 한국형 상륙장갑차가 적진을 향해 기동하는 모습에서 무적해병들의 위용이 보입니다.
해병대 2사단 상장대대 무적해병들은 훈련을 통해 전시 전환절차에 따른 출전태세 점검과 기계화 필수 전투기술 숙달, 육·해상 기동훈련을 신속하게 기동하는 훈련으로 전방 근접지역에서 적을 식별한 상황을 모사해 공격, 종심기동, 진지점령·사격 등을 숨돌릴 틈 없이 벌여 조건반사적인 임무수행 능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서해바다 물살을 가르며 힘차게 가상의 적 해안으로 돌격하고 있는 한국형 상륙장갑차!
해상에서는 정확한 전술적 행동과 의사전달이 정확하게 전달 되어야 상륙 장갑차간의 간격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한국형 상륙장갑차간의 긴밀한 통신을 통해 간격을 유지하면서 전술적 대형을 하고 있는 모습~!!
전술적 기동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부단한 훈련속에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내가 아니면 할 수 없다는 마음, 나 혼자만이 해 낼 수 있다는 마음 가짐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감과 능력, 기술이 탁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상의 적 해안에 근접했습니다.
연막 차장을 뿌리면서 적을 교란하고 있는 전술적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 정의와 자유를 위해서 힘든훈련은 계속될 것입니다.
흰색 연막차장을 내뿜으며 돌격하는 모습입니다.
또한, 무적해병들의 늠늠하고 패기 넘치는 모습~!!
비록 가상의 적 해안에 돌격하는 훈련이지만, 실전과 같은 행동을 보여주는 무적해병들~!!
해병대 2사단 공보담당관님의 순간포착으로 한국형 상륙장갑차 연막차장을 정확하게 촬영했습니다.
무적해병들은 어떠한 임무를 부여 받더라도 최고의 성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해병대 2사단 상장대대 장병들의 강인함속에 더 강인함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또한,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강한 훈련과 주어진 임무수행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필승~!!
출처 : 해병대공식블로그 날아라 마린보이 2015.05.28, <사진 - 상사 송준영, 글 - 원사 이종오>
http://rokmarineboy.tistory.com/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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