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팔각모 사나이] 29부 최종회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라는
해병대원들의 자부심처럼 해병 1197기 훈련병들도 수료식을 통해 진정한 해병으로 거듭났습니다.
걱정 어린 마음으로 떠나보내야 했던 아들이었지만 이제 늠름한 모습으로 경례하는
아들을 보며 부모님들도 뿌듯해하셨을 겁니다.
또 다른 시작을 위해 힘찬 출발을 시작하는 해병 1197기들의 마지막 수료식 현장 함께 보시죠!
해병대 신병 1197기 신병들의 품격 - 나는 팔각모 사나이 영상이
오늘 종료되었습니다.
지난 6주간의 해병대 강한 훈련 고생 많았습니다.
실무 부대에서 이 영상을 보신다면 동기생들 많이 생각 나겠죠!!!
무사히 전역하는 그 날까지 무적해병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군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입니다.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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