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천조국 해군이 진행중 & 결정한 국방사업을 알아보자

현재 천조국 해군이 진행중 & 결정한 국방사업을 알아보자 

제럴드 R.포드급 항공모함 1척 건조 완료 (+2척 추가)

엔터프라이즈급 항모 1척과 니미츠급 항모 2척을 대체한다.(추후 추가 건조될 수 있음)

스펙

배수량 101,600톤.

'신형 이지스 레이더'를 탑재.

각종 자동화로 기존 니미츠급 항모에 비해 1500명의 인원을 감축.

기존 스팀 캐터펄트 대신 전자식 캐터펄트로 탑재.

레이저 요격무기탑재 검토 중.

최첨단 가연성쓰레기 처리시스템인 '플라즈마 아크 쓰레기파쇄장치' 설치.

아메리카급 강습 상륙함 1척 건조완료 (+2척 추가 장기적으로 총 12척을 건조할 계획)

남은 타라와급 강습상륙함 1척을 대체하며 (아마도) 추후 와스프급 상륙함도 대체한다

배수량 45,700톤

탑재 항공기

MH-60K 다목적 헬리콥터 4대

CH-53K 수송용 헬리콥터 4대

V-22 틸트로더기 12대

AH-1Z 공격용 헬리콥터 8대

F-35B 전폭기 10대

샌 안토니오급 대형수송함 6척 건조 완료 (+5척 추가)

배수량 24,900톤

항공기 격납고에 V-22 틸트로더기 4대를 수납가능

공기부양정 2척 또는 상륙용주정 1척을 탑재하며, 또한 수륙양용장갑차 14대도 탑재가능하다.

줌왈트급 구축함 1척 건조 완료 (+2척 추가)

괴물 구축함

매우 비싸서 32척 뽑으려는걸 3척으로 축소했다.

대공 대수상 대잠 레이더 등의 함선 모든 분야에 천조국의 가장 최신 기술을 적용시켰다

스펙

배수량 14,798톤

극도의 스텔스화로 레이더에 소형 어선크기로 탐지됨

구축함임에도 소음이 '초기의 로스엔젤레스급 핵잠수함'의 소음과 비슷함

(이 또한 추후 개선을 통해 더 낮출 예정)

극도의 자동화로 기존 알레이버크급 구축함의 인원의 1/2 수준인 140명으로 함선을 운용

가장 최신의 이지스레이더 사용 ( AN/SPY-3 MFR 능동 전자주사식 위상배열 레이더)

(이 레이더를 통한 전자전 능력은 최신예 전자전기인 EA-18G 한편대 이상의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됨)

기존 레이더보다 스텔스기에 대해 탐색능력이 향샹

각종 분산되고 발전된 지휘통제 시스템으로 함선 무력화 가능성 ↓

강력하고 보다 진보된 선체피격 설계를 하여 기존 함선보다 방어력 ↑

스탠다드 계열 (SM-2,SM-6,SM-3) /토마호크 / ASROC 등은 1셀당 1발씩 총 80발

그 외 혹은 ESSM 을 운영시엔 1셀당 4발씩 320발이라는 압도적인 미사일 수를 운용할수있음

함포는 AGS 155MM 함포 2문을 운영한다 (사거리 140~180KM)

추후 개량 사항

AGS 함포를 '레일건'으로 대체

고온 초전도 전동기 장착

AWJ-21 림제트(RimJet) 추진기

대출력 자유전자 레이저

알레이버크급 이지스 구축함 (총 62척 건조 +13척 추가)

알레이버크급 플라이트 IIA 급 (9,200 톤) 이 9척 건조예정이며 알레이버크급 플라이트 III 급 ( 9,800 톤) 이 4척 건조예정이다.

플라이트 III 급 은 100% 미사일 방어에 특화된 함정으로 계획했다고 한다.

차기 이지스 레이더인 AMDR이 탑재될 예정.

프리덤 급 연안 전투함 3척 건조 완료 (+13척 추가)

인디펜던스 급 연안 전투함 4척 건조 완료 (+12척 추가)

배수량 3,104톤

올리버 하저드 페리급 함을 대체하며 대함,대공,대잠,소해 등의 임무를 다하는 다목적함으로 설계되었다.

라고나 하나 문제점이 상당히 많이 도출된 실패작인 함정들이다.

따라서 미해군은 기존 52척 건조→32척 건조로 축소 하고 차기함을 구상중이다.

버지니아급 공격용 원자력 잠수함 11척 건조 완료 (+37척 추가)

(로스엔젤레스급 원자력 잠수함을 차례차례 한 척씩 대체한다)

배수량 7,800톤

VLS 를 12셀을 탑재하여 토마호크 미사일을 다수 탑재해 3000KM 밖 적 시설을 타격할수 있다.

40명의 특수부대를 연안에 상륙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기존 원자로보다 진보된 원자로를 사용하여 33년간 연료 교체가 필요 없다.

신형 펌프제트 추친기를 사용하여 재래식 잠수함과 동일한 정숙성을 유지, 세계 최초로 잠망경을 달지 않고 디지털카메라 같은 광학장치를 탑재하였다.

미 해군의 차기 대잠 초계기 P-8A (118대 구매예정)

기존 P-3 보다 상당히 성능 차이가 큰 신형장비들이 탑재되었으며 더욱 대형화되었다.

미해군 차기 항모 탑재 전투기 F-35C (260대 구매예정)

V-22 틸트로더기 (99대 가량 구매 예정)

(C-2 그레이 하운드 수송기를 대체한다)

E-2D 어드밴스드 호크 아이 조기경보 통제기

(기존 E-2C 를 E-2D 로 전량 개량 한다)

외형은 비슷해 보이지만 기존 기계식 레이더에서 APY-9 AESA 레이더로 교체하여 동시 탐지, 추적 능력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

그밖 엔진, 프로펠러 ,각종 전자장비등을 개량해 통째로 뜯어고쳤다.

이번 개량을 통해 20~30년 더 사용할수 있다고 한다.

미 해군의 차기 전자전 공격기 EA-18G 그라울러(기존 EA-6B 를 대체한다.)

 
* 차기 항공기 전력중 미 해병대는 제외했다

 

 1줄요약

앞으로 천조국 해군은 적어도 50년은 끄떡 없을듯.

[일베] 201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