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부대 무적해병들의 신속한 출동으로 적 제압
연평부대 무적해병들이 연평부대 주요시설에
가상의 적 침투상황 발생시 훈련하는 모습을 공개합니다.
오늘 훈련은 적 흔적을 발견했다는 상황전파에 따라
신속하게 상황을 마무리 하기 위해 군견이 동원된 훈련입니다.
어떻게 훈련 했는지 연평부대 정훈담당관님의 렌즈를 따라 찾아 가겠습니다.
적 훈적을 발견했다는 상황을 전파받은 무적해병들이 가장 빠르게 출동하여
적 은거지로 의심되는 지역과 적이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게 사주 경계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적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되면 작전 혼란이 생기기 때문에
신속하게 발견하여 제압을 하게 될것입니다.
중대장님께서 무적해병들에게 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교육은 평소 해왔던 것이기에 오늘은 요목식 교육으로 간단하게 실시됩니다.
작전 명령은 간단 명료하게 전파를 해야 무적해병들이 신속하게 처리할 것입니다.
중대장님께서 상황을 전파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적이 도주할 수 있는 곳, 또는 적들이 은거지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을
사전에 파악하여 무적해병들에게 전파가 될것입니다.
전파를 받은 무적해병들은 신속하게 이동하여 적들이 도주할 수 없게 하여
작전반경을 좁혀 빠르게 진행될것 입니다.
전파를 받은 무적해병들이 행동하기 시작했습니다.
행동 하나 하나에 신경을 써야 적들을 신속하게 제압할 수 있습니다.
적이 발견된다면 사살하지 말고 생포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생포를 해야 왜~ 연평도에 침투했는지를 알 수 있으니까요?
신속하게 기동하고 있는 연평부대 무적해병들의 모습입니다.
오늘 주어진 임무 100% 이상 수행해야 합니다.
신속하게 출동한 무적해병들이 사주 경계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작전 명령을 받은 무적해병들이 개인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는 모습을 보니
오늘 주어진 임무 수행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ㅎㅎㅎ
군견이 투입되었습니다.
은밀하게 침투한 적을 신속하게 발견하여 조기에 진압하기 위한 작전입니다.
연평도 내에 풀이 우거져 시야로는 제한된 사항이 많기 때문에 군견을 투입하여
냄새로 탑색하게 될것입니다.
아무튼, 침투한 적을 신속하게 제압해야 합니다.
군견님~!!? 흔적 남기지 마시고 작전지역으로 투입해서 침투한 적을 빨리 발견해야 합니다.ㅎㅎㅎ
무적해병들도 군견이 있어 조금은 수월하게 작전을 수행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작전지역으로 이동중인 무적해병들과 군견의 모습입니다.
주요시설 근처에 적 침투 흔적이 발견되었다면 더 빠르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적 발견 전 주요시설 폭발이라도 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적 은거지라도 발견한 건가요?
주요시설 주변에 사람이 지나간 흔적을 발견한 것 같습니다.
더 은밀하게, 근접 접근을 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무적해병의 눈빛을 보니 적이 내 앞에 있다면
즉각 사격을 할 수 있는 자세입니다.
가급적 사살하지 말고 포위망을 형성하여 생포를 해야 합니다.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전진하는 무적해병들의 모습입니다.
개인에게 주어진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게 된다면
오늘 주어진 임무 수행을 완벽하게 해 낼 수 있습니다.
수풀이 많이 우거졌네요~!!
이런곳에 적이 은폐, 엄폐하고 있다면 찾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군견을 대동하여 작전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군견에게 간식(?) 물을 주고 있는 무적해병의 모습입니다.
오늘 주어진 임무수행 반듯이 수행하자 알겠지?
군견과 무적해병의 대화 내용일 수 있습니다.ㅎㅎㅎ
침투한 적은 어디에 있을까요?
지금쯤 적 은거지나 예상 도주로를 발견했어야 하는데요?
아무튼, 연평부대 무적해병들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군견과 무적해병의 모습입니다.
무적해병은 적이 어디에 있을까?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고
군견은 아직 냄새도 나지 않은다고 하고 있겠죠?
군견과 무적해병 분명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입니다.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있는 연평부대 무적해병들의 모습입니다.
기필코 주어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시기 바랍니다.
부 소대장님께서 적 예상 도주로를 알려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신속하게 작전 지역을 변경하라는 명령인듯 합니다.
아무쪼록 무적해병들이 힘들지 않게 신속하게 작전을 종결해야 합니다.
명확한 판단과 의사결정이 되었을까요?
무적해병들 신속하게 이동하여 적 예상 도주로를 차단하였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적을 생포 한듯합니다.
연평부대 무적해병들~!! 대단합니다.
꼼짝없이 적을 생포하여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있습니다.
무적해병들 어떠한 임무를 부여 받더라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좋은 결과가 있기에 좋습니다.
빨간 명찰을 가슴에 달고 해병대라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작전에 큰 힘이 되어준 군견에게도 박수와(?) 맛있는 뼈다귀라도 하나 드리겠습니다.
아무튼, 무적해병들과 군견이 펼친 적 침투자를 발견하여 생포를 하였고
완강히 거부한 1명은 사살하는 전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연평부대 무적해병들이 보여준 훈련 신속하게 적 지역으로 이동하여
적을 가장 빠른 시간내에 작전을 종결하였습니다.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강한 훈련은 계속 될것입니다.
<사진 - 하사 박용진, 글 - 원사 이종오>
[날아라마린보이]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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