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키즈' 최다빈, 한국 피겨 역대 첫 AG 금메달
포즈 취하는 최다빈
(삿포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5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미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 최다빈(가운데)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다빈은 한국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포즈 취하는 최다빈
(삿포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5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미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 최다빈(가운데)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다빈은 한국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아 키즈' 최다빈 금메달 땃어요
(삿포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5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미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 최다빈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인사하고 있다.
'연아 키즈' 최다빈 금메달 땃어요
(삿포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5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미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 최다빈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인사하고 있다.
'연아 키즈' 최다빈의 명품 연기
(삿포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5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미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 최다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최다빈은 한국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삿포로에서 정상에 서다
(삿포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5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미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 최다빈이 금메달을 확정 짓고 손을 흔들고 있다. 최다빈은 한국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삿포로에서 정상에 서다
(삿포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5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미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 최다빈(가운데)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다빈은 한국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제 평창을 향해
(삿포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5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미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 최다빈이 연기를 미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최다빈은 한국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아'의 감동을 삿포로에서
(삿포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5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미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 최다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최다빈은 한국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내 품으로
(삿포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5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미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 최다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최다빈은 한국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아'의 감동을
(삿포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5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미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 최다빈이 점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최다빈은 한국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점프도 가볍게
(삿포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5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미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 최다빈이 점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최다빈은 한국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꿈을 꾸듯이
(삿포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5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미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 최다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최다빈은 한국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가볍게 턴
(삿포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5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미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 최다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최다빈은 한국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마치 꿈처럼
(삿포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5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미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 최다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최다빈은 한국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마치 꿈처럼
(삿포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5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미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 최다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최다빈은 한국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고운 손 나빌레라
(삿포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5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미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 최다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최다빈은 한국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새처럼 가볍게
(삿포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5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미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 최다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최다빈은 한국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저 금메달이에요
(삿포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5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미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 최다빈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링크를 돌며 손을 흔들고 있다. 최다빈은 한국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저 금메달이에요
(삿포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5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미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 최다빈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링크를 돌며 손을 흔들고 있다. 최다빈은 한국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아 키즈' 최다빈 금메달
(삿포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5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미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 최다빈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국기에 대해 경례를 하고 있다. 최다빈은 한국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아 키즈' 최다빈 금빛 미소
(삿포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5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미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 최다빈이 금메달을 확정짓고 시상식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연아 키즈' 최다빈 역대 첫 금메달
(삿포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5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미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 최다빈이 금메달을 확정짓고 시상식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연아 키즈' 최다빈 역대 첫 금메달
(삿포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5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미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 최다빈이 금메달을 확정짓고 시상식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오늘은 내가 주인공
(삿포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5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미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피겨 프리 스케이팅에서 한국 최다빈이 연기를 마치고 두 팔을 활짝 벌려 인사하고 있다.
연아키즈 최다빈의 금빛 마무리
(삿포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5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미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프리 스케이팅에서 한국 최다빈이 연기를 마치고 미소를 짓고 있다.
오늘은 내가 주인공
(삿포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5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미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피겨 프리 스케이팅에서 한국 최다빈이 연기를 마치고 두 팔을 활짝 벌려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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