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본, 평창 테스트이벤트 활강 2위…우승은 고지아
여자 활강 시상
(정선=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4일 강원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활강에서 우승한 소피아 고지아(이탈리아.가운데)가 시상대에 오르며 환호하고 있다. 왼쪽은 2위 린지 본(미국), 오른쪽은 3위 일카 스투헤치(슬로베니아).
시상대에 선 여자활강 선수들
(정선=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4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센터에서 열린 FIS 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이탈리아 고지아 소피아(가운데), 2위 미국의 린지 본(왼쪽), 3위 슬로베니아 일카 스투헤치가 시상대에서 환호하고 있다.
축하해주는 린지 본
(정선=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4일 강원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활강에서 2위를 한 린지 본(오른쪽.미국)이 우승을 차지한 소피아 고지아(이탈리아)를 안아주고 있다.
소피아 우승 축하하는 린지본
(정선=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4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센터에서 열린 FIS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경기에서 2위를 차지한 미국의 린지 본(오른쪽)이 우승을 차지한 이탈리아 고지아 소피아를 축하하고 있다.
스키 활강 고지아와 린지 본
(정선=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4일 강원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우승한 소피아 고지아(왼쪽.이탈리아)와 2위를 차지한 린지 본(미국)이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여자 활강 우승자 환호
(정선=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4일 강원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활강에서 우승한 소피아 고지아(이탈리아)가 결승지점을 통과하며 환호하고 있다.
환호하는 고지아
(정선=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4일 강원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활강에서 우승한 소피아 고지아(이탈리아)가 자신을 기록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스키 활강 우승자 고지아
(정선=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4일 강원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활강에서 우승한 소피아 고지아(이탈리아)가 자신을 기록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스키 활강 우승한 고지아
(정선=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4일 강원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활강에서 우승한 소피아 고지아(이탈리아)가 자신을 기록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질주하는 고지아 소피아
(정선=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4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센터에서 열린 FIS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고지아 소피아가 질주하고 있다.
1위의 질주
(정선=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4일 강원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활강에서 우승한 소피아 고지아(이탈리아)가 슬로프를 질주하고 있다.
린지 본에 쏠린 관심
(정선=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4일 오전 강원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린지 본이 결승지점을 통과한 뒤 시간을 확인하고 있다.
린지 본의 질주
(정선=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4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센터에서 열린 FIS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경기에서 2위를 차지한 미국의 린지 본이 슬로프를 질주하고 있다.
린지 본의 점프
(정선=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4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센터에서 열린 FIS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경기에서 2위를 차지한 미국의 린지 본이 점프하고 있다.
린지 본의 질주
(정선=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4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센터에서 열린 FIS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경기에서 2위를 차지한 미국의 린지 본이 슬로프를 질주하고 있다.
코스 들어온 린지 본
(정선=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4일 오전 강원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린지 본이 결승지점을 통과한 뒤 시간을 확인하고 있다.
환하게 웃는 린지 본
(정선=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4일 강원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활강에서 2위를 차지한 린지 본(미국)이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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