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잡는 대한민국 해병대 대표무기 TOP10

귀신잡는 대한민국 해병대 대표무기 TOP10

귀신잡는 해병대

(Marines the Devil-Capturers)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Once marine, always marine)

이번에는 대한민국의 든든한 해병대

해병대에 대표무기 TOP10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TOP10

KAAV7A1 상륙돌격장갑차

KAAV7A1 상륙돌격 장갑차는 기존 LVTP7의 화력과 방어력을 향상시킨 모델입니다.

아군을 육지에 안전하게 상륙시키는것으로 그 임무가 종료됩니다.

TOP9 비치매트

상륙작전이 펼처지는 곳은 당연히 해안이고 해안은 대부분 모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한반도 서해안은 갯벌이기 때문에 중량이 무거운 전차나 차량이 기동하기에는 매우 부적합합니다.

따라서 이런 중장비들의 기동로를 확보할 필요가 있고 바로 이를 위해 비치매트가 필요합니다.

 

TOP8 무레나급 공기부양 상륙정

무레나급 공기부양 상륙정은 2차 불공사업을 통해 들여온 것으로 러시아 해병대도 사용하고 있는 장비입니다.

총 3척이 도입되었으며 최대 55노트의 빠른속도를 낼 수가 있습니다.

30mm 기관포2문과 지대공미사일 중기관총등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TOP7 솔개급 공기부양 상륙정

우리 해병대는 미 해병대의 초수평선 상륙작전개념을 받아들여 독도급 LHD건조를 계획했고 이에 필요한 LCAC를 도입하기로했습니다.

초수평선 상륙작전이란 적의 관측범위 밖인 수평선 너머에서 시작하는 상륙작전을 말합니다.

 

TOP6 고준봉급 상륙함

고준봉급 상륙함은 1958년부터 한국 해군이 사용하던 운봉급 상륙함을 대체할 목적으로 건조된 상륙함입니다.

고준봉급은 전형적인 LST형태를 띠고있습니다.

243명의 무장병력과 700톤의 차량 4대의 상륙주정을 운용할 수 있으며 함수와 함미에 있는 도어와 램프를 통해 전투부대 및 장비를 상륙시킬수 있습니다.

TOP5 천왕봉급 상륙함 LPD

해병대의 오래된 상륙함인 운봉급과 고준봉급을 대체하기위해 건조된 4,500톤급 LPD상륙함입니다.

상륙병력은 700명에 다양한 전투차량 탑재와 이를 상륙시키기위한 상륙정 3대가 탑재됩니다.

상륙정은 100명의 병력과 전차1대를 수송가능하고 속력은 20노트정도 입니다.

상륙정 2척은 주 갑판에 1척은 후방 웰독에 수용하여 헬기는 2대를 운영합니다.

TOP4 독도급 LPH

대한민국 해병대는 미국에 이은 세계 2위규모의 해병대 전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그 동안 상륙함 전력은 부족한것이 사실이였습니다.

또한 새로운 상륙전개념인 초수평선 상륙작전을 펼치기 위해서는 헬기항공단과 공기부양상륙정 병력을 동시에 투사할 수 있는 대형의 헬기 폴랫폼이 필요합니다

독도급 LPH은 바로 이런 해병대의 초수평선 상륙작전이 가능한 함입니다.

 

TOP3 상륙 기동헬기

독도함 등 첨단의 대형 상륙함들이 건조되었으나 아쉽게도 해병대는 그 동안 전용 상륙이동헬기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국산 군용헬기 수리온을 기반으로 한 해병대용 상륙기동헬기를 성곡적으로 개발 완료했습니다.

해병대용 상륙기동헬기는 2013년 7월 1일부터 체계개발을 착수하여 2015년 1월19일 초도비행에 성공하였습니다.

TOP2 스파이크 미사일

지난 2010년 11월에 발생한 북한의 영편도 폭격도발 사건으로 서해5도에 대한 경계가 한층 강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해병대는 1,200명의 병력을 증강해 총 5,000명의 병력으로 서북도서를 지키고 있습니다.

연평도 도발이후 해병대는 북한의 도발 의지를 분쇄하고자했습니다.

K-9자주포,구룡 다연장로켓, 코브라전투헬기, 천궁 대공미사일등을 신규 및 증강했습니다.

이 중 2013년부터 배치되기 시작한 스파이크 대전차 미사일은 최대 25km 떨어진 북한 해안포 진지를 정밀 타격할수가 있습니다.

 

TOP1 해병대원

지금까지 장비위지로 해병대무기를 소개하였는데요

그러나 해병대 최강무기는 해병대원분들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약 28,000여명의 해병대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위에서 말했던것처럼 미국에 이어 세계2위입니다.

해병의 긍지

나는 국가전략 기동부대의 일원으로서 선봉군임을 자랑한다.

하나, 나는 찬란한 해병대 정신을 이어받은 무적해병이다.

둘, 나는 불가능을 모르는 전천후 해병이다.

셋, 나는 책임을 완수하는 충성스런 해병이다.

넷, 나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예 해병이다.

다섯, 나는 한번 해병이면 영원한 해병이다.

이상!

[김병장네실시간이슈] 201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