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행사/Air Show·항공행사

최첨단 무기 한자리에…국내최대 방산展 'ADEX' 17일 개막

머린코341(mc341) 2017. 10. 18. 11:15

최첨단 무기 한자리에…국내최대 방산展 'ADEX' 17일 개막
 

'서울 ADEX 2017' 공식기자회견

(성남=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16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서울 ADEX 2017' 공식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최근 비리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국내 방위산업체들이 17일 막을 올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Seoul ADEX 2017)'를 계기로 재도약에 나선다.


16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그룹, LIG넥스원 등 국내 주요 방산업체들은 ADEX 2017에 참가해 최첨단 기술과 각종 무기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22일까지 열리는 ADEX는 국내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로 올해 국내외 33개국에서 405개 업체가 참여한다.


4개 전시동에 1천700개 부스가 설치되며 역대 최대인 25만명이 관람할 것으로 보인다.


수리온 의무후송전용헬기[KAI 제공=연합뉴스]


주최 측은 올해 8억달러(약 9천억원) 규모의 수주계약과 150억달러(약 17조원) 규모의 수출상담이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가장 관심을 끄는 기업은 KAI다. 최근 김조원 전 감사원 사무총장을 신임 대표로 내정한 KAI는 이번 전시를 신뢰 회복의 토대로 삼겠다는 각오다.

 

미국 수출형 고등훈련기 T-50A[KAI 제공=연합뉴스]

 
KAI는 수리온을 기반으로 개발된 해병대용 상륙기동헬기의 시험 비행 등 이벤트를 마련한다.


수리온 의무수송 헬기도 공개된다. 수리온 헬기는 지난 7월 감사원 감사에서 부실 의혹이 제기돼 신뢰 회복이 절실한 상황이다.


KAI는 아울러 오는 12월 미국 수출 계약을 노리는 고등훈련기 T-50A도 공개할 예정이다.


ADEX 2017에 마련된 LIG넥스원 부스 조감도[LIG넥스원 제공=연합뉴스]


한화그룹은 참가 업체 중 최대 규모인 1천600㎡의 전시 부스를 마련한다. ㈜한화, 한화테크윈,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한화지상방산 등 방산 계열사의 제품을 한데 모아 통합 전시한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형 3축 체계' 기술과 제품도 전시된다. 한국형 3축 체계란 킬 체인과 미사일 방어체계, 대량 응징보복체계를 말한다.


탐지 능력을 책임지는 위성용 영상 레이더(SAR), 신형 탄도형 유도무기체계인 전술 지대지 유도무기, 2013년 독자 개발한 230㎜급 다연장 천무, K9 자주포 등이 전시된다.


LIG넥스원은 640㎡ 규모의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30여 제품을 전시한다.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 '천궁', 공대지 유도무기 'KGGB',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 등 각종 유도무기를 비롯해 무인 잠수정, 근력 증강 로봇 등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야외 전시공간을 마련해 최근 전력화가 완료된 유도로켓 '비궁' 등을 선보인다.


F-22 전투기[연합뉴스 자료사진]


F-22 스텔스 전투기와 B-1B 전략폭격기 등 미군 항공기도 참가한다.


참가하는 전력은 미 공군의 F-22 렙터 전투기, A-10 선더볼트-Ⅱ, C-17 글로벌마스터-Ⅲ, C-130J 허큘러스 수송기, B-1B 랜서 폭격기, KC-135 스트레이토탱커 공중급유기 등이다.


미 해군의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와 미 육군의 CH-47F 치누크 헬기도 전시된다.


이들 항공기는 지상전시와 함께 공중기동 시범도 펼칠 예정이다.


[연합뉴스] 2017.10.16


********************


美 F-22 전투기·B-1B 폭격기 등 '서울ADEX' 참가


무기 적재함 열고 선회하는 F-22 랩터
(성남=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1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미 공군의 최신예 전투기 F-22 랩터가 시범비행하고있다. 2017.10.16 stop@yna.co.kr (끝)


F-22 랩터의 위용
(성남=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1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미 공군의 최신예 전투기 F-22 랩터가 시범비행하고있다. 2017.10.16 stop@yna.co.kr (끝)


'세계 최강 전투기' F-22 앞 포즈 취하는 미 공군
(성남=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6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ADEX 2017' 언론공개행사에서 미 공군 대원들이 '세계 최강 전투기'로 불리는 F-22 랩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17'은 17일 개막해 22일까지 계속된다. 2017.10.16 kane@yna.co.kr (끝)


인터뷰하는 F-35 파일럿들
(성남=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16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F-35A 조종사 브라이언 달튼 중령(왼쪽부터), 브라이언 힐리 중령, 크리스 로우 소령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7.10.16 stop@yna.co.kr (끝)


인터뷰하는 F-35 파일럿들
(성남=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16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F-35A 조종사 브라이언 달튼 중령(왼쪽부터), 브라이언 힐리 중령, 크리스 로우 소령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7.10.16 stop@yna.co.kr (끝)


F-22 랩터의 위용
(성남=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1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미 공군의 최신예 전투기 F-22 랩터가 시범비행하고있다. 2017.10.16 stop@yna.co.kr (끝)


공중기동 선보이는 '세계 최강 전투기' F-22 랩터
(성남=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6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ADEX 2017' 언론공개행사에서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인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가 공중기동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17'은 17일 개막해 22일까지 계속된다. 2017.10.16 kane@yna.co.kr (끝)


서울공항 하늘 가르는 F-22 랩터
(성남=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1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미 공군의 최신예 전투기 F-22 랩터가 시범비행하고있다. 2017.10.16 stop@yna.co.kr (끝)


공중기동 마친 F-22 랩터
(성남=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6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ADEX 2017' 언론공개행사에서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인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가 공중기동을 선보인 뒤 활주로로 내려앉고 있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17'은 17일 개막해 22일까지 계속된다. 2017.10.16 kane@yna.co.kr (끝)


공중기동 마친 '세계 최강 전투기' F22
(성남=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6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ADEX 2017' 언론공개행사에서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인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가 공중기동을 마친 뒤 활주로에서 이동 하고 있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17'은 17일 개막해 22일까지 계속된다. 2017.10.16 kane@yna.co.kr (끝)


무기 적재함 열고 선회하는 F-22 랩터
(성남=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1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미 공군의 최신예 전투기 F-22 랩터가 시범비행하고있다. 2017.10.16 stop@yna.co.kr (끝)


공중기동 선보이는 '세계 최강 전투기' F22
(성남=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6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ADEX 2017' 언론공개행사에서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인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가 공중기동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17'은 17일 개막해 22일까지 계속된다. 2017.10.16 kane@yna.co.kr (끝)


공중기동 선보이는 '세계 최강 전투기' F22
(성남=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6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ADEX 2017' 언론공개행사에서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인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가 공중기동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17'은 17일 개막해 22일까지 계속된다. 2017.10.16 kane@yna.co.kr (끝)


F-22에 시선집중
(성남=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6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ADEX 2017' 언론공개행사에서 취재진이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인 F-35A와 F-22 등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17'은 17일 개막해 22일까지 계속된다. 2017.10.16 kane@yna.co.kr (끝)


출격하는 F-22 스텔스 전투기
(성남=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6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ADEX 2017' 언론공개행사에서 미국의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가 출격하고 있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17'은 17일 개막해 22일까지 계속된다. 2017.10.16 kane@yna.co.kr (끝)


'세계 최강 전투기' F-22, 이륙준비 완료
(성남=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6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ADEX 2017' 언론공개행사에서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인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가 공중기동을 위해 활주로로 향하고 있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17'은 17일 개막해 22일까지 계속된다. 2017.10.16 kane@yna.co.kr (끝)


하늘에 그려진 '뫼비우스의 띠'
(성남=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6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ADEX 2017' 언론공개행사에서 탐색구조시범이 펼쳐지고 있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17'은 17일 개막해 22일까지 계속된다. 2017.10.16 kane@yna.co.kr (끝)


대형 항공기가 신기한 엄마와 아이
(성남=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1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방문객들이 전시된 항공기들을 보고 있다. 2017.10.16 stop@yna.co.kr (끝)


F-35A와 F-22에 쏠린 관심
(성남=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6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ADEX 2017' 언론공개행사에서 취재진이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인 F-35A와 F-22 등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17'은 17일 개막해 22일까지 계속된다. 2017.10.16 kane@yna.co.kr (끝)


E-3 AWACS 조기경보기 아래에 모인 미군들
(성남=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1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미군들 옆으로 미 공군 조기경보기(E-3 AWACS)가 전시돼 있다. 2017.10.16 stop@yna.co.kr (끝)


하늘의 '눈' 미군 E-3 AWACS 조기경보기
(성남=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1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미 공군 조기경보기(E-3 AWACS)가 전시돼 있다. 2017.10.16 stop@yna.co.kr (끝)


짜릿한 편대비행 선보이는 '블랙이글스'
(성남=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6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ADEX 2017' 언론공개행사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짜릿한 공중기동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17'은 17일 개막해 22일까지 계속된다. 2017.10.16 kane@yna.co.kr (끝)


아찔한 '블랙이글' 곡예비행
(성남=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6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ADEX 2017' 언론공개행사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이 편대비행을 펼치고 있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17'은 17일 개막해 22일까지 계속된다. 2017.10.16 kane@yna.co.kr (끝)


ADEX 편대비행 펼치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성남=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6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ADEX 2017' 언론공개행사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짜릿한 공중기동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17'은 17일 개막해 22일까지 계속된다. 2017.10.16 kane@yna.co.kr (끝)


짜릿한 편대비행 선보이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성남=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6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ADEX 2017' 언론공개행사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짜릿한 공중기동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17'은 17일 개막해 22일까지 계속된다. 2017.10.16 kane@yna.co.kr (끝)


ADEX 편대비행 펼치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성남=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6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ADEX 2017' 언론공개행사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공중기동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17'은 17일 개막해 22일까지 계속된다. 2017.10.16 kane@yna.co.kr (끝)


기동하는 KF-16
(성남=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6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ADEX 2017' 언론공개행사에서 KF-16이 기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17'은 17일 개막해 22일까지 계속된다. 2017.10.16 kane@yna.co.kr (끝)


하늘 가르는 블랙 이글
(성남=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1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이 곡예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2017.10.16 stop@yna.co.kr (끝)


하늘 가르는 블랙 이글
(성남=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1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이 곡예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2017.10.16 stop@yna.co.kr (끝)


기동하는 KT-1
(성남=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6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ADEX 2017' 언론공개행사에서 KT-1이 단기기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17'은 17일 개막해 22일까지 계속된다. 2017.10.16 kane@yna.co.kr (끝)


이륙하는 KT-1
(성남=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6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ADEX 2017' 언론공개행사에서 KT-1이 공중기동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17'은 17일 개막해 22일까지 계속된다. 2017.10.16 kane@yna.co.kr (끝)


기동시범 보이는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
(성남=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6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ADEX 2017' 언론공개행사에서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KUH)이 단기기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17'은 17일 개막해 22일까지 계속된다. 2017.10.16 kane@yna.co.kr (끝)


기동하는 수리온(KUH)
(성남=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6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ADEX 2017' 언론공개행사에서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KUH)이 단기기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17'은 17일 개막해 22일까지 계속된다. 2017.10.16 kane@yna.co.kr (끝)


나란히 늘어선 F-22 랩터와 F-35A
(성남=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1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미 공군 전투기 F-22 랩터 등 전투기들이 전시돼 있다. 2017.10.16 stop@yna.co.kr (끝)


ADEX 참가한 F-22 랩터
(성남=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6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ADEX 2017' 언론공개행사에서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인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가 전시돼 있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17'은 17일 개막해 22일까지 계속된다. 2017.10.16 kane@yna.co.kr (끝)


F-35A의 위용
(성남=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6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ADEX 2017' 언론공개행사에서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인 F-35A가 선보이고 있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17'은 17일 개막해 22일까지 계속된다. 2017.10.16 kane@yna.co.kr (끝)


ADEX 첫 참가한 F-35A 스텔스 전투기
(성남=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6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ADEX 2017' 언론공개행사에서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인 F-35A(앞 2대)와 f-22(뒤 2대)가 전시돼 있다. F-35A는 내년에 우리 공군에도 도입되는 공군용 5세대 스텔스 전투기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17'은 17일 개막해 22일까지 계속된다. 2017.10.16 kane@yna.co.kr (끝)


[연합뉴스] 2017.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