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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죽음의 백조' B-1B, 저공비행으로 위용 과시

머린코341(mc341) 2017. 10. 28. 08:49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죽음의 백조' B-1B, 저공비행으로 위용 과시


백조 모습의 B-1B 랜서
(성남=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미국의 전략무기인 B-1B '랜서' 폭격기가 21일 오후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가 열리는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백조 모습을 연상시켜 '죽음의 백조'라는 별명을 가진 랜서 폭격기는 마하 1.2로 비행할 수 있으며 기체 내부에는 34t, 날개를 포함한 외부는 27t까지 적재할 수 있다. 2017.10.21 superdoo82@yna.co.kr (끝)


호위 받으며 비행하는 B-1B
(성남=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미국의 전략무기인 B-1B '랜서' 폭격기가 21일 오후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가 열리는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백조 모습을 연상시켜 '죽음의 백조'라는 별명을 가진 랜서 폭격기는 마하 1.2로 비행할 수 있으며 기체 내부에는 34t, 날개를 포함한 외부는 27t까지 적재할 수 있다. 2017.10.21 superdoo82@yna.co.kr (끝)


화염 내뿜는 B-1B
(성남=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미국의 전략무기인 B-1B '랜서' 폭격기가 21일 오후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가 열리는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백조 모습을 연상시켜 '죽음의 백조'라는 별명을 가진 랜서 폭격기는 마하 1.2로 비행할 수 있으며 기체 내부에는 34t, 날개를 포함한 외부는 27t까지 적재할 수 있다. 2017.10.21 superdoo82@yna.co.kr (끝)


비행하는 '죽음의 백조'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미국의 전략무기인 B-1B '랜서' 폭격기가 21일 오후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가 열리는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 인근 상공을 저공비행하고 있다. 백조 모습을 연상시켜 '죽음의 백조'라는 별명을 가진 랜서 폭격기는 마하 1.2로 비행할 수 있으며 기체 내부에는 34t, 날개를 포함한 외부는 27t까지 적재할 수 있다. 2017.10.21 pdj6635@yna.co.kr (끝)


일반에 모습 드러낸 B-1B
(성남=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미국의 전략무기인 B-1B '랜서' 폭격기가 21일 오후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가 열리는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백조 모습을 연상시켜 '죽음의 백조'라는 별명을 가진 랜서 폭격기는 마하 1.2로 비행할 수 있으며 기체 내부에는 34t, 날개를 포함한 외부는 27t까지 적재할 수 있다. 2017.10.21 superdoo82@yna.co.kr (끝)


백조 모습의 B-1B 랜서
(성남=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미국의 전략무기인 B-1B '랜서' 폭격기가 21일 오후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가 열리는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백조 모습을 연상시켜 '죽음의 백조'라는 별명을 가진 랜서 폭격기는 마하 1.2로 비행할 수 있으며 기체 내부에는 34t, 날개를 포함한 외부는 27t까지 적재할 수 있다. 2017.10.21 superdoo82@yna.co.kr (끝)


'나도 언젠가 F-22 타고 말거야'
(성남=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미 공군의 최신 전투기 F-22 랩터가 21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가 열리는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2017.10.21 superdoo82@yna.co.kr (끝)


ADEX에 몰린 구름관중
(성남=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1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가 열리는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이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2017.10.21 superdoo82@yna.co.kr (끝)


급선회 기술 선보이는 F-22
(성남=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미 공군의 최신 전투기 F-22 랩터가 21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가 열리는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2017.10.21 superdoo82@yna.co.kr (끝)


위풍당당 F-22
(성남=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미 공군의 최신 전투기 F-22 랩터가 21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가 열리는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2017.10.21 superdoo82@yna.co.kr (끝)


이것이 하늘의 제왕 F22
(성남=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미 공군의 최신 전투기 F-22 랩터가 21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가 열리는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2017.10.21 superdoo82@yna.co.kr (끝)


'사랑이 펼쳐진 푸른 하늘'
(성남=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2017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일반공개행사에서 관람객들이 블랙이글팀이 만든 하트모양 연기를 촬영하고 있다. 2017.10.21 superdoo82@yna.co.kr (끝)


'높이 높이 날아라'
(성남=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2017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일반공개행사에서 블랙이글팀이 곡예비행을 펼치고 있다. 2017.10.21 superdoo82@yna.co.kr (끝)


푸를 하늘 위 펼쳐진 하얀 비행운
(성남=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2017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일반공개행사에서 블랙이글팀이 곡예비행을 펼치고 있다. 2017.10.21 superdoo82@yna.co.kr (끝)


블랙이글스의 아찔한 공연
(성남=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2017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블랙이글팀이 곡예비행을 펼치고 있다. 2017.10.21 superdoo82@yna.co.kr (끝)


'열맞춰'
(성남=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2017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일반공개행사에서 블랙이글팀이 곡예비행을 펼치고 있다. 2017.10.21 superdoo82@yna.co.kr (끝)


블랙이글스 공연 관람하는 시민들
(성남=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2017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일반공개행사에서 관람객들이 블랙이글팀의 곡예비행을 관람하고 있다. 2017.10.21 superdoo82@yna.co.kr (끝)


가을 하늘을 장식하는 블랙 이글의 공연
(성남=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2017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일반공개행사에서 블랙이글팀이 곡예비행을 펼치고 있다. 2017.10.21 superdoo82@yna.co.kr (끝)


[연합뉴스]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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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ADEX에 몰린 구름관중
(성남=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1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가 열리는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이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ADEX에 모습 드러낸 U-2
(성남=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미국의 정찰 및 탐사용 전략정찰기인 U-2가 21일 오후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가 열리는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한국 상공 비행하는 B-1B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미국의 전략무기인 B-1B '랜서' 폭격기가 21일 오후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가 열리는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 인근 상공을 저공비행하고 있다
 백조 모습을 연상시켜 '죽음의 백조'라는 별명을 가진 랜서 폭격기는 마하 1.2로 비행할 수 있으며 기체 내부에는 34t, 날개를 포함한 외부는 27t까지 적재할 수 있다










위풍당당 F-22
(성남=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미 공군의 최신 전투기 F-22 랩터가 21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가 열리는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가을 하늘을 장식하는 블랙 이글의 공연
(성남=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2017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일반공개행사에서 블랙이글팀이 곡예비행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2017.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