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미대사관 착륙시설에 도착한 해병대 MV-22 수송기
미 특수목적 해병공지임무군 위기대응 중앙사령부 19.2 (Special Purpose Marine Air-Ground Task Force-Crisis Response-Central Command (SPMAGTF-CR-CC) 19.2)에 소속된 미 해병 VMM-161 중틸트로터 비행대 MV-22 Osprey가 2월 29일 이라크 바그다드 미 대사관에 도착했다.
SPMAGTF-CR-CC는 다양한 능력을 전개할 수 있도록 준비된 신속대응군이다.
'★상륙전무기·장비 > 지원·수송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플레어투하하며 전술구조훈련하는 미 해병대 MV-22B (0) | 2020.03.15 |
|---|---|
| 오만해 상륙함에서 패스트로프 훈련 지원 CH-53E (0) | 2020.03.05 |
| "현존 최고가 헬기는 미 해병대용 CH-53K"…대당 1천370억 원 (0) | 2017.03.17 |
| 미군, 오스프리 연내 도쿄 배치 계획 2020년으로 연기 (0) | 2017.03.17 |
| 신형 CH-53K King Stallion 수송헬기, '미해병대 작전운용평가(OT-B1)' 통과 (0) | 2016.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