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공중초계 임무위해 전개한 노르웨이공군 F-35A
노르웨이공군의 332 비행대 소속 F-35A 공격기가 3월 5일 눈과 얼음으로 덮힌 동토의 나라 아이슬란드의 Keflavik 공항에서 NATO가 실시하는 공중초계 임무 (Iceland Air Policing (IAP)를 수행하기위해 격납고를 출발하여 LCI로 택싱을 시작하고 있다.
노르웨이 공군의 F-35A가 해외에 전개하여 임무를 수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130명의 공군병력도 파견되어 3주간 공중초계 임무를 수행한다. 노르웨이 공군은 2025년까지 F-35A의 완전 작전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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