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핵실험 성공시 사실상 핵보유국" "北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핵실험 성공시 사실상 핵보유국" (뉴시스, 2015.02.11)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북한이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을 이용한 핵실험에 성공하면 사실상 핵보유국으로 인정받게 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통일연구원 정영태·홍우택·김태우·박휘락·이상민·.. ★군사소식칼럼/북한군사 소식 2015.02.12
北, 원산서 동해로 단거리 미사일 5발 발사 北, 원산서 동해로 단거리 미사일 5발 발사 (연합뉴스종합, 2015.02.08) 동북방 방향 200여㎞ 날아가…軍 "추가 동향 예의 주시" '정규군 창설일' 맞아 무력시위…작년같은 단거리발사체 대량발사 이뤄질수도 작년 8월 김정은, 전술미사일 시험발사 지도(연합DB)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 ★군사소식칼럼/북한군사 소식 2015.02.09
"北 동해서 발사 함대함미사일은 KN계열 미사일" "北 동해서 발사 함대함미사일은 KN계열 미사일" (연합뉴스, 2015.02.07) 함정서 함대함 미사일 발사는 처음…200∼300t급 고속함 공개 북한, 신형 함대함로켓 개발…김정은 시험발사 참관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최근 함선공격용으로 신형 반(反)함선 로켓을 개발해 실전 배치를 앞둔 것으로 .. ★군사소식칼럼/북한군사 소식 2015.02.08
북한, 새 함대함미사일 개발…김정은 시험발사 참관 북한, 새 함대함미사일 개발…김정은 시험발사 참관 (연합뉴스 종합, 2015.02.07) 김정은 "정밀화, 지능화된 전술유도무기 더 많이 만들어야" 북한 김정은, 신형 함대함로켓 시험발사 참관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신형 함대함로켓을 개발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 ★군사소식칼럼/북한군사 소식 2015.02.08
러셀 美차관보 "북한 변화, 꼭 정권교체일 필요없다" 러셀 美차관보 "북한 변화, 꼭 정권교체일 필요없다" (연합뉴스, 2015.02.05) `평화로운 변화' 미얀마 사례 거론…`비핵화 약속' 9·19 준수 촉구 대니얼 러셀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ㆍ태평양 담당 차관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워싱턴=연합뉴스) 노효동 특파원 = 대니얼 러셀 미국 국무부 동아시.. ★군사소식칼럼/북한군사 소식 2015.02.06
김정은,공·해군 훈련 시찰…"미국과 마주앉지 않아" 김정은,공·해군 훈련 시찰…"미국과 마주앉지 않아" (연합뉴스 종합, 2015.01.31) 전투기·잠수함 동원해 '미군 함공모함 공격' 상황 연습 북한 공·해군 합동훈련 지도하는 김정은 (서울=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미군과의 해상전투 상황을 가정한 공군·해군 합동 .. ★군사소식칼럼/북한군사 소식 2015.02.01
북한, 해병대 백령도 훈련 비난…"징벌할 것" 북한, 해병대 백령도 훈련 비난…"징벌할 것" (연합뉴스, 2015.01.31)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북한이 30일 최근 실시된 해병대의 올해 첫 해상사격훈련을 '북침광란 소동'으로 규정하며 강력 비난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방송에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침해하는 어떤 도발과 전.. ★군사소식칼럼/북한군사 소식 2015.02.01
[특집 | 북한 장사정포의 진실] “장사정포는 허깨비, 평양도 안다” [특집 | 북한 장사정포의 진실] “장사정포는 허깨비, 평양도 안다” (주간동아 972호, 2015.01.19) 군사 분야 고위 탈북자…2000년대 초 시뮬레이션에서 ‘서울 불바다 불가능’ 결론 시각을 바꿔보자. 북한 장사정포 위협의 실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또 하나의 관점은 바로 ‘평양의 눈’이다.. ★군사소식칼럼/북한군사 소식 2015.01.27
[특집 | 북한 장사정포의 진실] 장사정포 위협 증가론 뒤집어보기 [특집 | 북한 장사정포의 진실] 장사정포 위협 증가론 뒤집어보기 (주간동아 972호, 2015.01.19) 무기 도입 주도권 둘러싼 육군과 공군의 조직 이기주의가 진짜 원인 한국군 합동참모본부에서 지상작전 분야에 종사한 바 있는 한 예비역 영관장교는 필자를 만나 다음과 같은 의문을 제기한 적.. ★군사소식칼럼/북한군사 소식 2015.01.27
[특집 | 북한 장사정포의 진실] 325만 명 vs 2811명 극과 극 엇갈리는 살상력 [특집 | 북한 장사정포의 진실] 325만 명 vs 2811명 극과 극 엇갈리는 살상력 (주간동아 972호, 2015.01.19) 연평도 포격 이후 장사정포 위협 재평가 목소리…한국군만 ‘모르쇠’ 미국 노틸러스 연구소가 북한 장사정포 시뮬레이션 보고서(작은 사진)를 통해 지목한 주요 갱도진지 위치(노란색 .. ★군사소식칼럼/북한군사 소식 201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