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뛰어든 특전사.. 세계 최고 군인 노린다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오는 10월 2일 개막하는 ‘2015 경북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특전사 요원들이 막바지 연습에 한창이다.
14일 경북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전 해병대 1사단 전투연병장에서 연습을 하고 있는 특전사 요원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군인 올림픽’으로 불리는 경북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는 영일대해수욕장과 해병대 1사단 전투연병장 등에서 요트, 해군 5종, 트라이애슬론, 고공강하 등 총 4종목으로 나뉘어 열린다.
올해가 6회째인 ‘2015 경북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는 다음 달 2부터 11일까지 경상북도 내 8개 시·군에서 열리며, 120여개국 7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이데일리]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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