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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수리온 기반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 완료"

머린코341(mc341) 2015. 12. 31. 22:08

해병대 작전반경 확대된다…신형 상륙기동헬기 개발
 
수리온 기반 기동력 향상하고 항속거리도 늘려
 

KAI가 개발 완료한 수리온 기반의 해병대용 상륙기동헬기

(서울=연합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다목적헬기인 수리온을 기반으로 한 해병대용 상륙기동헬기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병대 상륙기동헬기는 함정과 해상을 오가며 해병대 병력과 장비, 물자 수송을 하는 방식으로 상륙작전을 지원하게 된다. <<KAI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한국형 기동헬기인 '수리온'을 개조한 해병대 상륙기동헬기가 체계개발을 마치고 양산에 들어간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29일 "수리온 기반의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을 완료했다"며 "내년 상반기 양산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생산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KAI는 2013년 1월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체계개발에 착수해 올해 1월 초도비행에 성공했으며 이후 8개월 동안 비행시험으로 함상·해상 운용에 적합하다는 정부의 판정을 받았다.

 

해병대 상륙기동헬기는 함정과 해상을 오가며 해병대 병력과 장비, 물자 수송을 하는 방식으로 상륙작전을 지원하게 된다.

 

KAI는 "해병대 상륙기동헬기가 실전 배치되면 해병대의 작전 반경이 확대되고 기동력도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KAI가 개발 완료한 수리온 기반의 해병대용 상륙기동헬기

(서울=연합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다목적헬기인 수리온을 기반으로 한 해병대용 상륙기동헬기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병대 상륙기동헬기는 함정과 해상을 오가며 해병대 병력과 장비, 물자 수송을 하는 방식으로 상륙작전을 지원하게 된다. <<KAI 제공>>

 

해병대 상륙기동헬기는 수리온에 상륙작전 수행을 위한 다양한 장비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보조연료탱크가 2개 추가돼 항속거리가 많이 늘어났다. 해병대 상륙기동헬기는 지난 9월 경북 포항에서 독도까지 왕복 3시간 동안 524㎞를 비행했다고 KAI는 설명했다.

 

해병대 상륙기동헬기에는 해상에서 비상착륙을 할 때 조종사와 승무원이 탈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비상장치도 추가됐다.

 

해병대 상륙기동헬기는 경찰청 헬기에 이어 수리온 개조로 만들어진 2번째 헬기다. 의무후송 전용헬기, 산림청 헬기, 소방 헬기 등도 수리온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다.

 

[연합뉴스]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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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수리온 기반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 완료"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다목적헬기인 수리온을 기반으로 한 해병대용 상륙기동헬기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병대용 상륙기동헬기는 함정과 해상에서 병력과 장비, 물자 수송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수리온 기반의 파생형헬기로는 3대가 운용 중인 경찰청헬기에 이어 두 번째로 개발됐다.

 

새롭게 개발된 헬기에는 보조연료탱크 2개를 추가해 총 6개의 연료탱크가 장착됐다. 지난 9월 포항에서 독도까지 왕복 3시간 동안 524㎞를 비행하는 등 기존 수리온에 비해 항속거리가 늘어났다.

 

 

함정에 실릴 수 있도록 날개에 접이장치도 추가됐다.

 

KAI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이 헬기의 개발에 착수했으며 지난 1월 19일 초도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8개월간의 비행시험을 거쳤으며 내년 상반기에 양산계약을 체결한 뒤 본격 생산에 들어간다.

 

KAI는 수리온 기반의 파생형헬기를 집중적으로 개발해 앞으로 20년간 1천여대(국내 400여대, 해외 600여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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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력 향상·작전범위 넓어질 것"

수리온 기반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
 
한국항공우주산업

왕복 524km 비행 완벽 성공

운용 적합성 정부 입증 받아

 

수리온 기반 해병대용 상륙기동헬기의 착함 시험이 해상에서 진행되고 있다. KAI는 29일 상륙기동헬기를 개발 완료했으며 2016년 상반기 중 계약을 맺고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AI 제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수리온 기반 해병대용 상륙기동헬기를 개발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중 양산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라고 29일 밝혔다.


KAI는 2013년 7월부터 체계 개발에 착수해 지난 1월 초도비행에 성공했으며, 8개월간의 비행시험을 통해 함상·해상환경에서의 운용 적합성을 정부로부터 입증받았다.


경찰청에 이어 수리온을 기반으로 한 2번째 파생형 헬기인 상륙기동헬기는 2개의 보조연료탱크를 추가해 항속 거리를 늘리고, 함정적재를 가능케 하는 주 날개 접이 장치와 해상비상착륙 시 승무원 탈출시간 확보를 위한 비상부주장치 등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해병대의 다양한 임무 수행을 위한 개조가 이뤄진 것.


수리온 상륙기동헬기는 이러한 성능을 바탕으로 지난 9월 포항에서 독도까지 3시간에 이르는 왕복 524km의 비행을 완벽하게 해냈고, 한 달간 해풍·파고 등 다양한 해상환경을 겪으며 독도함과 향로봉함에서 함상·해상 운용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KAI 관계자는 "상륙기동헬기 개발 성공으로 해병대의 작전 반경이 더욱 넓어지고 기동력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우리 군의 독자적인 입체 고속 상륙작전 능력 배가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KAI는 2019년 납품 완료 계획인 의무후송전용헬기 등 파생형 헬기 개발을 통해 향후 20년간 체코, 태국, 이라크 등에 수출을 추진하는 등 국내외에 수리온 1000여 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다.

 

[국방일보]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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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국산 헬기 수리온 기반으로 탄생한 해병대만을 위한 상륙기동헬기

 

우리 육해공군 작전 헬기의 대부분은 아직도 미국산 UH-1, UH-60 기종 등이 운용되고 있다. 그 가운데 우리나라 항공방위산업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개발한 다목적 헬기인 수리온을 기반으로 육군에 이어 해병대도 해병대만을 위한 국산 상륙기동헬기를 가지게 됐다.

 

지난 2013년 7월부터 시작된 상륙용 헬기 체계개발은 올해 1월 초도 비행에 성공했으며, 8개월간 다양한 비행시험을 거쳐 해병대의 작전무대인 함상 및 해상환경에서의 운용적합성을 통과했다.

 

해풍, 파고 등 다양한 해상환경 하에 한달 간 독도함과 향로봉함에서 함상 및 해상 운용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상륙기동헬기는 경찰용 헬기에 이어 2번째로 제작된 수리온 기반의 파생형 헬기로 함정과 해상에서 병력과 장비, 물자 수송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상륙기동헬기는 다목적 헬기로 개발된 국산 헬기 수리온을 기반으로 해병대의 다양한 임무수행을 위한 첨단장비가 추가 및 개조되어 우리 해병대의 작전반경이 보다 넓어지고 기동력도 향상되어 상륙작전 시 작전수행 능력이 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병대의 작전 특성상 보조연료탱크를 추가하여 항속거리를 늘린 게 특징으로 기존 수리온 대비 2개가 추가된 총6개의 연료탱크가 장착되어 해군과 해병대의 작전지역인 우리 땅 독도까지 왕복 3시간여 동안 총 524km의 비행이 가능하다.

 

 

주로터 블레이드는 함정적재가 가능하도록 접이장치가 추가됐으며 해상에서 비상착륙시 조종사와 승무원 탈출시간 확보를 위한 비상부주장치도 추가됐다.

 

 

한편, 다목적 헬기인 수리온은 상륙기동헬기 뿐만 아니라 의무후송전용헬기, 산림청헬기, 소방헬기 등 다양한 파생형 헬기가 개발되고 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첫 번째로 납품되는 소방헬기는 수색?구조, 응급환자 이송, 화재 진화, 수송 등 다양한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첨단 장비들이 추가 장착된다.

 

산소공급 장치, 심실제동기 등이 포함된 응급의료장비를 비롯해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한 외장형 호이스트, 외부에서 임무수행중인 구조요원과의 무선 통신을 위한 무선 인터컴, 비상 신호가 발생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탐색구조 방향 탐지기, 실내 냉방장치 등이 추가되며, 화재진압을 위해 배면물탱크도 장착된다.

 

또한, 야간 및 악천후 환경에서 보다 원활한 활동과 비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나라 전역의 지형정보를 2m급으로 시현 가능한 한국형 디지털 전자지도와 기상레이더, 전기광학 적외선 카메라, 공중충돌경보장치, 비상부유장비 등도 장착된다.

 

의무후송전용헬기는 2016년까지 개발을 마치고 2019년 납품을 완료할 계획이다. 첨단 응급의료장비, 외부장착형 환자인양장치 및 기상레이더가 추가되고 최대 6명까지 동시 후송이 가능하다.

 

산림청헬기는 2000리터 이상의 소화수를 담을 수 있는 배면물탱크와 산악지형에서 인명구조를 위한 외장형 호이스트 등이 추가된다.

 


경찰청헬기는 이미 3대가 운용 중에 있으며, 항공영상 무선전송장치, 전자광학적외선카메라, 탐조등, 확성기 등 경찰 주요임무장비가 장착됐다.

 


이와 관련하여 주 제작사인 KAI는 수리온 기반의 파생형 헬기로 향후 20년간 국내 수요 400여대, 해외 600여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히며, 그에 따른 경제적인 효과는 수입대체  8조,  해외 수출 12조원에 달한다.

 

[글: 미디어왓 강 헌 기자, 사진: KAI]

 

[매일경제] 201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