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해군력 순위 TOP 10

세계 해군력 순위 TOP 10

이 순위에 나온 내용은 GFP (Global Fire Power) 이라는 경제력,보급력,인구,전쟁 장기수행 능력 등을 판단해 국가별 군사력에 대한 정보와 그에 따른 순위를 조정하는 공신력 있는 사이트의 객관적인 자료들을 조사해 직접 메긴 순위입니다.

따라서 군비감축/증가나 년도에 따라 크게 바뀔 수 있으며 단순히 큰 함선의 보유수량이 많다고하여 순위가 높지는 않습니다.추후에 보실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로 육군과 포병을 사랑하는 우리 대한민국은 육,해,공군 중 유일하게 해군력만 10위권 내에 들지 못합니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이 순위에 없습니다. (11~13위라고 보는게 정설)

그리고 해병대는 강습상륙함/헬기모함 외에 보유중인 선박은 공수군,방공군과 마찬가지로 국가에 따라 해병대를 보유하거나 보유하지않는 특수 군종이기에 해군력에 포함되지 않고 제외합니다.

배수량은 만재를 기준으로 합니다. 동시교전 능력이 뛰어난 이지스시스템 혹은 유사한 기능을 탑재한 함선등의 경우도 있고 함종에 따른 역할에 대해 자세한 설명은 글의 흐름상 생략 하였습니다.

10위- 스페인 해군

10,000톤급 이상 - 3척 (항공모함/강습상륙함)

5,000~10,000톤 급- 5척 (구축함/호위함)

5,000~1,000톤 급- 21척 (초계함 등)

1,000톤 이하 연안전투함- 8척 (고속정 초계정 등)

잠수함- 3척 (재래식 잠수함, 원자력 잠수함 등)

유럽에 존재하는 해군들중 가장 해상침투 (강습상륙함 및 헬기모함)에 능하고 연안 전투와 대규모 함대전투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해군입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스페인 무적함대의 위상을 계승해 대규모 상륙작전을 염두해둔 군종입니다.

따라서 1만톤급이 넘어가는 헬기모함이나 상륙함들이 주를 이루고 있고, 세계 최초로 해병대를 고안해낸 해군이기도 합니다.

9위- 이탈리아 해군

10,000톤급 이상 - 3척 (항공모함/강습상륙함)

5,000~10,000톤 급- 13척 (구축함/호위함)

5,000~1,000톤 급- 26척 (초계함 등)

1,000톤 이하 연안전투함- 20척 (고속정 초계정 등)

잠수함- 6척 (재래식 잠수함, 원자력 잠수함 등)

이탈리아 해군은 반도형태를 띄고 있기에, 유사시 사방에서 해상침투를 막고 상륙전에 취약하기 때문에 초계함과 적 함대를 막기위한 이지스시스템 장착 구축함을 위주로 짜여 있습니다.

참고로 1000톤급의 소형 연안전투함부터 대공미사일을 필수적으로 장착하기에 이러한 적의 침투를 통해 다발적인 연안전투를 막기 위한 수단이 절실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단일 전투함대 투입능력은 스페인과 함께 유럽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됩니다.

8위- 프랑스 해군

10,000톤급 이상 - 5척 (항공모함,강습상륙함)

5,000~10,000톤 급- 6척 (구축함/호위함)

5,000~1,000톤 급- 29척 (초계함 등)

1,000톤 이하 연안전투함- 18척 (고속정 초계정 등)

잠수함- 10척 (재래식 잠수함, 원자력 잠수함 등)

샤를 드골급 항공모함과 강습상륙함 그리고 SSBN (원자력 동력 및 탄도 미사일 발사가능한 원잠) 을 보유한 유럽의 해군강국 입니다.

최근 프랑스의 테러위협과 심각한 유럽 경제난 그리고 유럽의 대대적인 군비감축을 통해 그 위상과 군사력이 많이 줄었으나 여전히, 세계 어디든 항모전단 급파가 가능한 국가입니다.

영국과 마찬가지로 프랑스령 기아나 등 해외 식민지나 영토가 존재해 장거리 투발수단으로써 폭격기나 항공모함 보유가 필수적입니다.

포르방급, 카사드급 등 방공호위함이 주력으로 운용되고 있어 유사시 대규모 적의 대함공격에서 방어수행을 하며 항공모함 전단을 적영토에 급파하거나 침공받는 식민지등에 출격시켜 영해 안정과 해상봉쇄 등의 전술을 구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7위- 미국 해경 (U.S Coast Guard)

10,000톤급 이상 - 0척 (해안 경비대이기에 없음)

5,000~10,000톤 급- 0척 (해안 경비대이기에 없음)

5,000~1,000톤 급- 최소 200척 이상 (대형 경비함)

1,000톤 이하 연안전투함- 1844척 (경비정,보트 등)

잠수함- 0척 (해경이기에 없음)

저는 분명히 "해군력 순위" 라 했지 "해군 순위" 라고는 안했습니다.

미국은 정말 미친놈들입니다. 이들은 미군의 군종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를 이어 제 5군종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 위에 써놓은 해경이라는 말은 "해양 경찰" 이 아니라 "해안 경비대" 입니다.

사령관은 포스타 즉 대장이 역임하고 있으며, 미 해군에는 제 1함대가 존재하지 않는데, 본토 전쟁상황 발생시 모든 미국 인근 영해를 차단하고 드나드는 선박들을 무장한채로 조사 및 탐지할 권한을 가지며 자연스레 비공식 1함대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무려 연안경비함 및 보트를 1,800여척이나 보유하고 있으며, 위에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항공기는 무려 대잠/해양 초계기 와 유사시 대잠수함 헬기의 역할이 가능한 구조 및 경비 헬기 그리고 대형급의 무인정찰기(UAV)까지 가지고 있으며 이 숫자는 자그마치 210여대가 넘습니다.

즉 왠만한 다른국가의 공군력의 지원항공기의 보유수량을 몇 배 이상 가지고 있습니다. 해경주제에...

참고로 주력 경비함은 NSC(네셔널 시큐리티 커터) 라고 부르는 4,000톤급 함선이 사용되고 있는데, 57mm 함포 와 20mm CLWS (적의 미사일을 근거리 에서 격추하며 분당 발사속도 4,000발 이상) 을 주무장으로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NSC 함선의 보유수량 역시 200여척으로 미사일과 어뢰같은 본격적인 대함전술용 무기를 탑재하지 않았다 뿐이지 왠만한 다른나라 해군력과 맞먹습니다.

물론 미군의 군종 치고는 약하기 때문에 다른 군종에 비해 약하니까 찬밥신세나 차별대우를 당하느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통령 권한으로 명령가능한 핵무기 발사코드와 콘솔이 담겨진 "풋볼" 이라는 핵가방을 대통령과 함께 항상 가지고 다니는 요원은 바로 이 해안경비대의 중령급 장교 입니다.

미국 만세

6위- 인도 해군

10,000톤급 이상 - 7척 (항공모함/강습상륙함/보급함 등)

5,000~10,000톤 급- 14척 (구축함/호위함/상륙함)

5,000~1,000톤 급- 32척 (초계함 등)

1,000톤 이하 연안전투함- 22척 (고속정 초계정 등)

잠수함- 16척 (재래식 잠수함, 원자력 잠수함 등)

인구나 인도군의 종합적인 규모로 봤을때, 항공모함 전단을 제외하면 상당히 작아보이나, 아리한트급 SSBN 과 슈카B 바스급 SSN (원자력으로 동력하는 공격잠수함) 을 보유하여 상당히 강력한 비대칭작전과 대잠수함 작전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사용중인 항공모함 비란트급은 비크란트급,비크라마디티아급 그리고 2025년 건조될 예정인 50,000톤 이상의 초대형 항공모함 비샬급이 건조되기 전까지 임시 땜빵용으로 사용중인 항모이기에 2020년쯤이 되면 항공모함은 약 3척 이상, 해군항공대와 대형전투함 및 잠수함 전력역시 매우 크게 증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예전 식민지화 했던 영국해군을 따라잡겠다는 성격도 간간히 들어나는데, 유럽이 전반적으로 군비를 감축하고 군의 크기를 축소화하고 있는 와중에 인도의 빠른 경제성장이 이루어진다면 분명히 미래에 중국과 더불어 차세대 초강대국이 될 가능성도 큽니다. (인프라좀 갖춰지고 화장실 있는 집이 늘어난다면 아마도...)

(곧 실현될 모습)

5위- 영국 해군

10,000톤급 이상 - 4척 (항공모함/강습상륙함)

5,000~10,000톤 급- 9척 (구축함/호위함)

5,000~1,000톤 급- 17척 (초계함 등)

1,000톤 이하 연안전투함- 20척 (고속정 초계정 등)

잠수함- 11척 (원자력 잠수함)

일명 해가 지지않는 나라 라고 불리기도 했던 과거에 세계에서 가장 잘나감과 가장 넓은 영토를 보유했던 국가인 영국의 해군입니다.

해가 지지않는 나라라는 뜻은 전세계 어디에나 영국의 식민지가 있었기에 영토가 모두 밤이되는 곳이 없다는 뜻일 정도로 막강한 대영제국의 위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유럽내 자유진영에서 가장 뛰어난 해군력을 가졌지만 화력 및 규모로는 러시아에게 밀리고 사실상 항공모함을 제외한 강습상륙 및 연안 전투 능력은 이탈리아나 스페인 해군보다 떨어집니다.

그러나, 퀸 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 2척을 건조할 계획하며 신형 구축함 및 전투함을 대대적으로 개발 및 건조하여 일명 소수정예의 방식으로 이어나 갈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보유중인 잠수함은 재래식 잠수함은 1척도 없고 모두 SSBN과 SSN으로 이루어져있어 막강한 해상 비대칭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이나 러시아와 충돌발생시 가장 빠르게 전략적인 대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4위- 일본 해상자위대

10,000톤급 이상 - 8척 (헬기모함,상륙함,이지스구축함)

5,000~10,000톤 급- 26척 (구축함/호위함)

5,000~1,000톤 급- 16척 (초계함 등)

1,000톤 이하 연안전투함- 25척 (고속정 초계정 등)

잠수함- 18척 (재래식 잠수함)

일본은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장본인이자 전범국가로써 군대를 둘 수 없기에, 사실상 선제공격을 받을시에만 본토방어가 가능한 자위대를 두고 있습니다.

최근 아베가 집단자위권이라는 군대화를 선언했다곤 하지만, 이미 일본 육해공 자위대는 자국방어용 무기를 위주로 전술과 병력이 짜여있고 또 병력자체가 적으며 중장거리 탄도미사일이나 핵무기나 원자력 잠수함과 같은 비대칭 무기를 보유할 수 없기에 일본군의 귀환같은 모습은 보기 힘들 것입니다.

일본 자체는, 훗카이도,시코쿠,혼슈,규슈 라는 4개의 매우 큰 섬으로 이루어진 열도국가 즉 섬나라이기 때문에 이렇게 여러개로 나뉘어진 큰 심장부로 인해 본토상륙 및 타격을 받기 취약하여 오래전부터 해군과 공군력에 집중해왔습니다.

하지만 북한이라는 전인민이 군대화가 된 사실상 무장테러단체를 적으로 둔 한국이 넓게는 중국과 러시아와의 물량전투를 상정하고 최소 1만대 이상의 육상 기계화장비와 60만 중 52만명이 육군이라는 기형적인 형태를 유지하는 것과 같이, 일본도 자국섬의 방어를 중시해 대잠 및 해양초계함과 초계기,초계헬기를 주전력으로 강력한 함대와 영토수복이 가능한 수송및 상륙함과 공군력을 같이 운 용하기에 본토 방어가 절실한 육군력은 매우 뒤떨어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따라서 미국이 동아시아의 대규모 전쟁이 발발할시 자유진영에서는 한국이 육군력을 맡고 대만과 일본이 각각 해군력 및 공군력과 정보자산을 통해 미군의 지원전까지 방어를 하도록 하는 전술이 주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북단에 위치한 훗카이도 섬에만 최신형 3세대 전차를 모두 배치하고 이외 지역은 기동전투차나 2세대 전차만을 배치하거나 예정중이며 모든 바다를 해군력과 공군력으로 커버하고 있기에 해군력의 화력은 영국이나 프랑스 같은 핵잠수함,항공모함 보유국들보다 막강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3위- 중국 해군

10,000톤급 이상 - 5척 (항공모함/강습상륙함/순양함 등)

5,000~10,000톤 급- 25척 추정(구축함/호위함)

5,000~1,000톤 급- 64척 추정(초계함 등)

1,000톤 이하 연안전투함- 250척 이상(고속정 초계정 등)

잠수함- 63척 (재래식 잠수함, 원자력 잠수함 등)

우크라이나가 소련 망할때 가지고 있던 건조중단된 폐 항공모함을 유령회사를 들이밀어 해상카지노를 짓는다는 명목으로 사기(?)를 쳐 들여온 항공모함을 개수해 취역시킨 대단한 나라... 바로 중국 해군입니다.

웃기게도 역시 물량빨 답게 매우 많은 함선을 보유하고 있지만 정확한 수량은 불명인데 1,000톤급 이하의 대규모해전에 불필요한 함선을 많이 보유한게 전반적으로 북한해군과 같이 연안해군 (가까운 바다나 해안가, 강가에서만 군사 행동을 하는 해군)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항공모함에 탑재되는 전투기는 러시아에서 들여온 수호이 계열의 함재기를 중국이 맘대로 라이센스를 베껴 엔진을 역설계해 제조하였기에 항공모함에 관련된 사건사고나 문제가 개선중에 있습니다. 항공모함 전력은 현재까지는 그리 강력하지 않을거라고 판단 중입니다.

잠수함은 대부분 원자력잠수함이 아닌 재래식 잠수함이 70%이상의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들은 전략적인 핵투사가 불가능한 일반 공격용잠수함입니다.

그러나, 랴오닝함 취역후 중국이 대대적으로 해군 증강을 시작하면서 2020년까지 이지스함의 성능을 낼 수 있는 준 이지스함급의 대형 함종을 10여척 이상 건조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현재 세계에서 무섭도록 군비증강과 경제력 및 모든 종목에서 물량으로 들이밀지만 그 만큼 경험과 기술을 쌓는 무서운 국가이기에 예의주시 해야 합니다.

전략적인 능력이나 앞으로의 성장세나 일본이나 영국해군보다는 훨씬 우위이며 무엇보다도 영국해군의 군비 감축과 일본이 자위대이기에 중장거리 탄도미사일등의 본격적인 전쟁수행이 가능한 무기를 보유하지 않기에 이는 한국에게도 전쟁상황 발생시 매우 위험할 것으로 판단 됩니다.

2위- 러시아 해군

10,000톤급 이상 - 20척 (항공모함/강습상륙함/순양함 등)

5,000~10,000톤 급- 33척 (구축함/호위함)

5,000~1,000톤 급- 35척 (초계함 등)

1,000톤 이하 연안전투함- 50여척 이상 추정 (고속정 초계정 등)

잠수함- 53척 (재래식 잠수함, 원자력 잠수함 등)

소련시절에는 미국에 이어 가장 강력한 해군이었으나, 소련이 망하고 나서 부터 절반이상 감축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2위인 걸 보면 소련시절에는 얼마나 막강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북극해나 발트해 흑해, 태평양에서 주로 활동하고있는 대형 함대가 4개나 있으며, 이들 중 한국과 일본이 직접 마주하게 되는 태평양 함대는 구축함 및 순양함과 원자력잠수함 20여척 이상이 존재하기 때문에 중국해군보다 훨씬 강력하고 위험한 적입니다.

미국과 함께 유일하게 SSGN을 보유중인데, 이는 다수의 순항미사일을 탑재해 적의 항공모함 전단이나 함대 전체를 혼자서 공격할 수 있는 원자력 잠수함입니다.

대부분 SSBN 처럼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인 SLBM 탑재도 겸하기에 크기가 매우 크고 10,000톤 이상을 육박하고 있습니다.해군 항공대 역시 미국 다음으로 막강하기에 전시상황시 동해를 향해 남하하는 러시아 함대를 상대하기 매우 버거울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항공모함 6척을 추가건조할 예정이고 원자력 잠수함과 수상전투함을 비롯해 총 30여척 이상 추가건조할 계획인데, 중국의 성장과 다시금 유럽과 아시아 전체의 패권을 얻으려는 것을 의식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고- 대한민국 1년 국방예산 약 35조)

1위- 미국 해군

100,000톤급 이상 - 10척 (정규 항공모함)

10,000톤급 이상 - 42척 (항공모함/강습상륙함/이지스순양함,스텔스 구축함 등)

5,000~10,000톤 급- 84척 (이지스 순양함)

5,000~1000톤 급- 27척 (초계함 등)

1,000톤 이하 연안전투함- 100척 이상 (고속정 초계정 등)

잠수함- 71척 (전부 다 전략 원자력 잠수함)

1. 유일하게 10만톤 이상 대형항모를 10척이나 굴리고 있음

2. 5대만 가져도 해군강국인 7,000톤급 이상 이지스구축함 80여척이상 보유 (일본보다 10배이상)

3. 상용화된 준 스텔스기능이 있는 1만톤급 구축함 (줌 왈트급)

4. 6,000톤급 이상의 원자력 잠수함 70여척 이상 보유

5. 해군항공대와 해병대 항공대에 포함된 전투기 660여기+지원항공기 300기 이상

설명 끝! 미군만세~~

추천 부탁드립니다.

※해당 콘텐츠는 <군사정보 팀블로그> 군사지식에 의하여 작성되었으며, 본문은 보배드림 군사/무기 카테고리를 통해서 업로드 하고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군사정보] 201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