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 1. 미 해병대사령관 그린 대장의 초청(2)

제1장 - 1. 미 해병대사령관 그린 대장의 초청(2)

 

워싱턴 D.C. 도착 이후 필자에게 특별히 제공되었던 험프리 부통령의 전용 방탄차 1965. 5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존슨 미 대통령을 대신해 국방성 니츠(Nitse) 해군성 장관으로부터 미 최고 지휘관 훈장(The Legion of Merit)을 수여받는 필자. 1965. 5

미 최고지휘관 훈장. 1965. 5

워싱턴 D.C. 미 해병대사령부에서 선임부사관들과 필자 부부. 1965. 5

워싱턴 D.C. 미 해병대사령부에서 부사관 대표들의 초대를 받은 필자. 1965. 5

워싱턴 D.C. 미 해병대사령부 연병장에서 필자 부부. 1965. 5

알링턴 국립묘지에 설치된 이오지마 성조기 게양 조형물 앞에서 미 해병 의장대와 필자 부부. 1965. 5

뉴욕 존 F. 케네디 국재공항은 국가원수급이 아니면 좀처럼 의전행사를 하지 않는데, 워싱턴 D.C. 미 해병대사령부 방문을 마치고 뉴욕에 도착하니, 이례적으로 미 해병대 의장대가 도열하여 필자의 방문을 환영해 주었다. 1965. 5

뉴욕 존 F. 케네디 국재공항에서 미 해병대 의장대 사열 후 의장대 대장과 환담하는 필자. 1965. 5

미 해안경비대가 제공한 경비정을 타고 미 해병대 장교 부인들과 함께 뉴욕 맨해튼을 관광하는 필자의 아내(왼쪽에서 세 번째). 1965. 5

유엔 본부 귀빈으로 초대되어 함마슐츠 유엔 사무총장의 권유로 의장석에 앉아 보는 행운을 가졌다. 1965. 5

시애틀 시청 방문. 브래맨(Braman's) 시장의 배려로  1일 사장을 체험하고 있는 필자. 1965. 5

자료 출처 : 해사1기, 예비역 해병중장 공정식 제6대 해병대 사령관님 사진첩 "바다의 사나이 영원한 해병"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