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무기·장비 2335

트럼프가 꽂은 비수 맞은 쿠르드, 터키 T-155 자주포 투입

트럼프가 꽂은 비수 맞은 쿠르드, 터키 T-155 자주포 투입 IS 격퇴 도우며 독립 꿈꾸던 쿠르드 "트럼프"가 등에 비수를 꽂았다 러·시리아와 손잡을 가능성도 미국의 갑작스러운 변심으로 터키의 공격에 고스란히 노출된 쿠르드족의 운명은 ‘바람 앞의 등불’ 신세가 됐다. 미군과 함께 이..

쿠르드 말살작전에 투입된 터키군 MRAP 장갑차 Kirpi와 Vuran

쿠르드 말살작전에 투입된 터키군 MRAP 장갑차 Kirpi와 Vuran 9일 시리아와의 국경을 넘어 쿠르드 자치지역으로 침공을 시작한 터키군이 투입한 BMC Kirpi ("Hedgehog"이란 의미의 터키어)와 Vuran 대지뢰방어 장갑전투차. 터키가 이스라엘 Hatehof Navigator 장갑차량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Kirpi 1,400대, ..

LIG넥스원 'ADEX 2019'서 무인헬기·드론·유도로켓 전시

LIG넥스원 'ADEX 2019'서 무인헬기·드론·유도로켓 전시 LIG넥스원 'ADEX 2019' 전시부스 조감도 (사진=LIG넥스원)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LIG넥스원은 오는 15일부터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최되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 참가해 변화하는 전장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솔..

[민홍철 의원] 내년 여름부터는 ‘열받는 베레모’ 대신‘차양形 전투모’ 쓴다! 등

내년 여름부터는 ‘열받는 베레모’ 대신‘차양形 전투모’ 쓴다! ▣ 육군 전투모 변경 배경 ❍ '11년 11월부터 육군 전 장병에게 보급(전통적으로 특전사가 착용하던 베레모는 강인한 인상을 준다는 이유로) ❍ 챙이 없어 햇볕을 막지 못하고 소재가 100% 모(毛)라서 통풍이 안 돼 불편하다..

브라질 잠수함 전력 강화 잰걸음…2호 신형 재래식 잠수함 건조

브라질 잠수함 전력 강화 잰걸음…2호 신형 재래식 잠수함 건조 2022년까지 2대 추가…2029년까지 핵잠수함 건조 추진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브라질이 잠수함 전력을 강화하고 있다. 신형 재래식 잠수함에 이어 핵잠수함 건조도 추진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