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 레인저'…보병학교 전문유격과정 101명 도전 ‘1% 특급전사’ 유격전문가 선발한다 육군보병학교, ‘전문유격과정’ 다음 달 18일까지…101명 실전적 교육훈련·평가 육군보병학교가 23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4주에 걸쳐 대한민국 1%, 유격전문가를 선발하는 2019 전문유격과정을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전문유격과정 당시 교육생들.. ★군사소식칼럼/군사·국방 소식 2019.09.24
또다시 연기…글로벌 호크 도입 이르면 11월 [취재파일] 또다시 연기…글로벌 호크 도입 이르면 11월 고고도 무인정찰기 RQ-4 글로벌 호크는 정찰위성 못지않은 감시정찰 능력을 자랑합니다. 20km 고도에서 비행하며 38~42시간 동안 감시정찰 작전을 펼칠 수 있습니다. 지상 30cm 크기 물체도 식별합니다. 우리 군은 글로벌 호크 4대를 도.. ★군사소식칼럼/군사·국방 소식 2019.09.22
병역자원 감소…2개 군단·6개 사단 해체 [김귀근의 병영톡톡] 병역자원 감소…2개 군단·6개 사단 해체 병역자원 작년 35만명→2025년 23만명→2037년 20만명 이하로 급감 육군간부 병력대비 37%까지 확대…군단별로 1~2개 기갑여단·항공단 편성 입영 행사 장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저출산·고령화에 .. ★군사소식칼럼/군사·국방 소식 2019.09.21
“軍사이버공격 급증…미지의 공격방어 및 자동복구능력 필요” “軍사이버공격 급증…미지의 공격방어 및 자동복구능력 필요” -20일 사이버사 '사이버안보' 컨퍼런스 -전 세계에서 불특정 사이버공격 급증 -"미지의 사이버공격 대응능력 키워야" -"침입추론기술 기반 새 보안체계 필요" 지난해 열린 '국방사이버안보 컨퍼런스'.[연합] [헤럴드경제=김.. ★군사소식칼럼/군사·국방 소식 2019.09.21
공군, F-35A 이미지 담긴 '창군 70주년 기념우표' 발행 공군, F-35A 이미지 담긴 '창군 70주년 기념우표' 발행 "공군의 눈부신 발전상과 영공수호 의지 형상화" [공군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공군은 20일 창군 70주년을 맞아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대한민국 공군 창군 70주년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공군의 발전상과 조국 영공수호 의지.. ★군사소식칼럼/군사·국방 소식 2019.09.20
안보지원사령관에 공사 출신 전제용 소장…참모장도 非육군 안보지원사령관에 공사 출신 전제용 소장…참모장도 非육군(종합) 신임 참모장에 1처장 출신 박재갑 해군 소장 내정 보안·기무사 이래 첫 사령관·참모장 동시 非육군 【서울=뉴시스】 신임 군사안보지원사령관에 임명될 예정인 전제용 공군 소장. (국방부 제공) 【서울=뉴시스】오종.. ★군사소식칼럼/군사·국방 소식 2019.09.19
국방부 "9·19 남북군사합의로 인한 '무장해제' 없었다" 국방부 "9·19 남북군사합의로 인한 '무장해제' 없었다" "1주년 맞이한 군사합의, 군사적 긴장완화에 실질 기여"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국방부는 남북간의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9·19 군사합의) 체결 1주년인 19일 "9·19 군사합의는 남북 간에 .. ★군사소식칼럼/군사·국방 소식 2019.09.19
안보지원사령관도 공군?…'공군천하' 오나 [취재파일] 안보지원사령관도 공군?…'공군천하' 오나 국군 기무사령부의 후신(後身)인 군사안보지원사령부의 현재 최고위는 전제용 공군 소장입니다. 안보지원사령관은 별 셋인 중장 자리인데 전제용 장군은 별 둘 소장입니다. 안보지원사의 2인자인 참모장입니다. 하지만 안보지원사.. ★군사소식칼럼/군사·국방 소식 2019.09.19
9·19 군사합의 1주년 이행 현황 및 성과 9·19 군사합의 1주년 이행 현황 및 성과 남북군사당국은 '18년 9월 19일 「역사적인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합의서」 (이하 9.19 군사합의) 체결 이후, 지난 1년간 '9.19 군사합의'에 명시된 사안별 합의사항을 충실히 이행해 왔습니다. 1주년을 맞이한 지금, 남북 간 군사적 긴.. ★군사소식칼럼/군사·국방 소식 2019.09.19
軍병력 '50만명 시대' 임박…대체복무 감축·여군활용 불가피 軍병력 '50만명 시대' 임박…대체복무 감축·여군활용 불가피(종합) 20세男, 3년이후 22만∼25만명까지 급감…현역자원 부족사태 우려 병력구조 재편…'여군역할 확대'·'귀화자 병역의무화' 방안 주목 올해 첫 현역병 입소…"충성"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정부.. ★군사소식칼럼/군사·국방 소식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