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군대 667

[특전사] 검은베레 앞엔 ‘혹한의 적’도 문제없다

[특전사] 검은베레 앞엔 ‘혹한의 적’도 문제없다 (국방일보, 2015.01.09) 육군특전사 천마부대, 설한지 극복훈련 체감온도 영하 30도 살인 추위 무술·서킷 트레이닝 체력 연마 특수전 능력 배양·생존성 보장 체감온도 영하 30℃의 칼바람이 몰아치는 강원도 평창군에 있는 황병산 동계 전..

<체감온도 영하30℃ 황병산서 특전사 설한지 극복훈련>

&lt;체감온도 영하30℃ 황병산서 특전사 설한지 극복훈련&gt; (연합뉴스, 2015.01.08) '백발백중' (평창=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육군 특전사령부 장병들이 8일 강원도 평창군 황병산 일원에서 체감온도 30도 이하의 날씨 속에 설한지 극복훈련이 한창인 가운데 저격수가 사격을 하는 타격작전..

Former Eagles cheerleader turned US Army soldier Rachel Washburn (18 Photos)

Former Eagles cheerleader turned US Army soldier Rachel Washburn (18 Photos) As a Philadelphia Eagles cheerleader, Rachel Washburn toted pom-poms. As an Army intelligence officer with a special ops combat unit in Afghanistan, she carried an assault rifle and pistol. She was a pioneer on a special mission to relate to local women in ways that would be culturally inappropriate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