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릅뜬 눈, 여명의 연평 평화 지키다 (국방일보, 2014.07.02)
해병대 연평부대 장병들이 2일 새벽 전투배치훈련 상황에 따라 신속하게 거점을 점령한 후 전방 해안을 주시하고 있다. 연평도는 북한의 호전성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난 곳으로 이곳을 사수하는 해병대 장병들의 대적경계 각오와 다짐, 그리고 도발에 따른 응징 의지는 그만큼 다부지고 빈틈없이 철두철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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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방일보, 연평도에서 박흥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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