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미 한국대사관에서 만난 험프리 미 부통령. 좌로부터 김현철 주 미 한국대사, 험프리 미 부통령, 필자(1966년 6월 23일)
미국 방문(1966년 6월 15일~7월 6일) 떄 맥나마라 미 국방장관으로부터 훈장을 받고 있다.
이임하는 공정식 해병대사령관(좌)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필자(우) 1966년 7월 19일.
이임하는 공정식 해병대사령관 위로연에 모인 사령관 부인들. 좌로부터 강기천 사령관 부인, 한사람 건너 함명수 해군참모총장 부인, 강서룡 북방차관 부인, 공정식 해병대사령관 부인, 우측 맨 끝이 필자의 아내.
파월장병들의 훈련모습. 훈련장에는 베트남과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 베트콩과의 전투를 연습했다.
파월장병들의 춘천에서 환송
채명신 주월한국군 사령관(우)의 출국신고(1966년 7월 29일). 채 장군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5.16 주체였으나 곧 군에 복귀한 양심적 군인으로 월남에서의 한국군 작전 지휘권 확보 등에 큰 역할을 했고, 지장으로 그의 명성을 높였다.
주한 터키부대 이한(1966년 7월 7일), 터어키는 육이오 전쟁 참전국으로 전쟁 후에도 의장대를 남겨 두었다. 우측 줄 끝이 필자, 주한 UN군 부사령관 스미스 중장, 장창국 합참의장, 김용배 육군참모총장.
신임 UN군 사령관 비치 대장의 국방부 방문(1966년 9월 2일)
신구 육군참모총장 신고식(1966년 9월 6일). 좌로부터 김용배 전 육군참모총장, 김계원 신임 육군참모총장, 필자
특무부대 순시(1966년 9월 25일). 좌로부터 김계원 육군참모총장, 필자, 김형욱 중정 부장, 특무부대 사령관 윤필용 소장.
멜로이 UN군사령관 이한(1966년 10월 6일). 가운데가 필자, 우측이 멜로이 장군.
신임 터키 대사 국방부 방문(1966년 10월 13일). 우측이 필자, 당시 터키는 한국전 참전국으로 비중있는 우방이었다.
1966년 10월 2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월남 참전국 회의에 앞서 월남을 방문(1966년 10월 22일) 파월 장병들을 치사하고 있는 박 대통령(좌측에 서 있는 사람), 뒷열 오른쪽 부터 이후락 비서실장, 필자, 채명신 주월 한국군 사령관.
월남 대통령 티우와 함께. 우측으로 부터 필자, 티우 대통령, 키 부통령.
월남 참전국 마닐라 정상회담(1966년 10월 24일~25일) 전 미리 월남을 방문(10월 22일) 채명신 주월 한국군 사령관 안내를 받고 퀴논의 맹호부대를 방문하고 있다. 좌로부터 채명신 사령관, 필자, 정일권 총리.
월남 참전국 마닐라 정상회담(1966년 10월 24일~25일)에서 필리핀 마르코스 대통령(좌), 필자(우).
월남 참전국 마닐라 정상회담(1966년 10월 24일~25일) 후 방한한 미 존슨 대통령을 맞이하는 박 대통령(우). 그 바로 뒤가 필자, 옆이 존슨 미 대통령
존슨 미 대통령 방한 시 26사단 방문. 뒤에 보이는 전동차는 대통령 전용으로 우리 일행은 동두천까지 이 전동차를 이용했다. 좌로부터 3번째가 필자, 그 옆이 박 대통령, 박 대통령 옆이 존슨 미 대통령, 그 옆이 장창국 합참의장.
월남 참전국 마닐라 정상회담(1966년 10월 24일~25일) 후 방한한 미 존슨 대통령이 26사단을 방문하고 있다. 존슨 대통령 좌측이 필자, 우측이 박정희 대통령, 김계원 육군참모총장.
출처 : 前 국방장관 김성은 화보집 '나의 잔이 넘치나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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