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식 앞둔 해병대 1200기 신병들
'소대장의 마지막 배려'
- 지난달 20일 북한의 포격 도발 이후 첫 해병대 1200기 수료식이 3일 오전 경북 포항시 해병대교육단에서 거행됐다. 수료식을 앞두고 소대장이 해병들의 복장을 꼼꼼히 챙겨주고 있다. 이날 해병 926명이 수료식을 통해 탄생했다. 2015.9.3/뉴스1
'동기야 수고 많았다'
- 지난달 20일 북한의 포격 도발 이후 첫 해병대 1200기 수료식이 3일 오전 경북 포항시 해병대교육단에서 거행됐다. 수료식을 앞둔 신병들이 동료 해병들의 복장을 살펴주고 있다. 이날 해병 926명이 수료식을 통해 탄생했다. 2015.9.3/뉴스1
'복장 정리도 각에 맞춰'
- 지난달 20일 북한의 포격 도발 이후 첫 해병대 1200기 수료식이 3일 오전 경북 포항시 해병대교육단에서 거행됐다. 수료식을 앞둔 신병들이 수료식장으로 이동하기 전 복장 상태를 최종 점검하고 있다.이날 해병 926명이 수료식을 통해 탄생했다. 2015.9.3/뉴스1
'수료식 앞둔 해병 신병'
- 지난달 20일 북한의 포격 도발 이후 첫 해병대 1200기 수료식이 3일 오전 경북 포항시 해병대교육단에서 거행됐다. 신병들이 수료식장으로 이동하기 전 소대장으로부터 주의사항을 전달받고 있다.이날 해병 926명이 수료식을 통해 탄생했다. 2015.9.3/뉴스1
'우리는 대한민국 해병이다'
- 지난달 20일 북한의 포격 도발 이후 첫 해병대 1200기 수료식이 3일 오전 경북 포항시 해병대교육단에서 거행됐다. 신병들이 수료식장으로 이동하기 전 소대장으로부터 주의사항을 전달받고 있다.이날 해병 926명이 수료식을 통해 탄생했다. 2015.9.3/뉴스1
'해병대는 각이 살아야 돼'
- 지난달 20일 북한의 포격 도발 이후 첫 해병대 1200기 수료식이 3일 오전 경북 포항시 해병대교육단에서 거행됐다. 신병들이 수료식장으로 이동하기 전 복장 점검을 하고 있다. 이날 해병 926명이 수료식을 통해 탄생했다. 2015.9.3/뉴스1
[뉴스1]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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