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1사단 무적해병들의 공·지·해 합동훈련

해병대 1사단 무적해병들의 공·지·해 합동훈련
   

해병대 1사단 무적해병들이 공지해 합동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무적해병들~! 접경지역에 침투하는 적을 격멸할 수 있는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을 것입니다.

아무튼, 공·지·해 합동작전 훈련을 어떻게 하였는지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이번 훈련은 해군, 육군, 해병대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훈련입니다.

아군지역에 해안으로 침투를 시도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되었습니다.

철저한 검문검색은 작전성공의 지름길 입니다.

 

적 침투 예상지역에 검문검색을 하고 있는 무적해병들의 모습입니다.

2중 3중으로 차단막을 설치하고 그 곳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무적해병들의 눈동자가 빛나는 듯합니다.

 

해안에 침투하는 적이 도주할 수 없게 

공·지·해 합동작전 훈련을 펼치고 있는 무젇해병들의 모습입니다.

도주한다면 초기에 격멸할 것이고

작전성공을 위해 효과적으로 적을 봉쇄할 것입니다.

 

무적해병들 긴장하지 마시고 주어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면 됩니다.

그리고 침투한 적을 현장에서 격멸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모든 야간 장비를 동원해서 관측된 어떠한 물체라도 유기적으로 대처를 해야 합니다.

특히, 야간작전 임무를 수행하면서는 신체의 모든 기능을 발휘를 해야 합니다.

만약에 침투한 적이 내륙으로 도주한다면 신속하게

군·경 합동검문소에 연락해서 사전에 봉쇄를 해야 민간인 피해를 줄일 수 있고

작전하는데 불편함없이 신속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무적해병들의 눈빛이 애사롭지 않습니다.

적이 해안으로 침투하여 내륙으로 도주 할 수 없도록 철저한 검문 검색과

수상한자가 있다면 즉시 작전을 펼쳐야 합니다.

그리고 적 도발 상황에서 작전지역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서

통합전투력이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해병대 1사단 무적해병들과  공·지·해 합동작전 훈련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적이 내륙으로 도주 할 수 없게 최초 작전지역을 원천 봉쇄하여 작전은 성공적으로 끝이 났습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 해안으로 침투한 적을 가상한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향상 시켰으며,

개인에게 주어진 임무수행도 확인하였습니다.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주어진 임무수행을 언제라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오늘 해병대 1사단 무적해병들 대단합니다. 필승~!!

<사진 중사 문찬호, 글 - 원사 이종오>

[날아라마린보이] 201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