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1사단 33대대 무적해병들의 헬기레펠 훈련

해병대 1사단 33대대 무적해병들의 헬기레펠 훈련

해병대 제1사단 33대대는 사단 전투연병장에서 헬기레펠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공정돌격작전 능력 숙달에 중점을 둔 이번 훈련은 헬기를 동원,

실제 상황을 가정해  강한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어떻게 훈련 하고 있는지 찾아가 보겠습니다.

 

무적해병들은 공격형 단독무장으로 훈련하여 개인 숙련도를 고려해 단계별 헬기레펠 능력을

숙달하고 있으며 훈련중 제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히 파악한 후 강도높은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떤 방법으로 로프를 이용하여 육상으로 침투 할것인지를

설명하고 있는 교관님의 모습입니다.

무적해병들 자신감을 가지고 실전과 같이 레펠을 하여야 합니다.

 

안전장비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있는 교관님과 무적해병입니다.

모든 훈련은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안전속에 훈련이 실시 되어야 강한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안전장비를 확인하고 착용하고 있는 무적해병들의 모습입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도 이겨내야 하고 훈련 상황에 따라

적극적인 대처 요령에 대해서도 숙달을 해야합니다.

여러분들은 진정한 무적해병들입니다.

교관님의 애리한 눈빛입니다.

패스트로프를 이용하여 신속하게 작전지역으로 이동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있습니다.

나는 무적해병이니까?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해 낼 수 있다는 신념이 있어야 합니다.

 

패스트로프 훈련은 적 지역에 신속하게 침투하여 적을 격멸해 작전지역을

안정시키 수 있는 임무수행 능력을

극대화 하기 위해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적과 싸우면 무조건 이기는 강한 정신력과 전투기술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강한 훈련을 반복해서 숙달해야 합니다.

현재 보이는 곳은 해병대 1사단 전투연병장입니다.

보기에도 넓게 보이시죠? 그렇습니다.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강한 훈련이 계속될 것입니다.

 

<사진 - 하사 유원열, 글 - 원사 이종오>

[날아라마린보이] 201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