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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1사단 32대대 무적해병들의 화력쇼~!

머린코341(mc341) 2015. 10. 2. 10:24

해병대 1사단 32대대 무적해병들의 화력쇼~!

해병대 1사단 32대대 무적해병들이 공용화기 사격을 하였습니다.

무적해병들이 평소 훈련 해왔던 것을 실전과 같이 화력쇼를 펼쳤습니다.

어떻게 훈련하였는지 1사단 3연대 정훈담당관님의 사진을 따라 가보겠습니다.

 


해병대 1사단 32대대 무적해병들이 90미리 무반동총 사격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화기가 위험 하지만, 특히 90미리 무반동총은 후폭풍이 있기 때문에

안전에 유의해야 하고 안전요원이 있어야 합니다.

 


포탄이 발사되었습니다.

직사화기 이므로 정확하게 목표물을 명중 시켰습니다.

아울러, 사격 전·중·후 관리를 완벽하게 해야 합니다.

아울러, 정확하게 명중되어야 명사수가 되는 것입니다.

 


포탄을 장전하고 있는 무적해병들의 모습입니다.

절차에 따라 정확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행동을 해야 합니다.

무적해병들 평소 해왔던 훈련이라 안전수칙은 잘 지킬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 멀리 보이는 곳이 명중지점입니다.

어떻게 될까요? 답은 백발 백중 명중입니다.

왜냐하면 조준선 정렬과 표적 정렬만 잘 한다면 무조건 명중될 확률이 높습니다.

 


90미리 무반동총은 야전 운용성이 좋고 106미리보다 민첩하여

사격후 은폐밎 엄폐가 용이합니다.
아울러 명중율상당히 높은 직사화기 입니다.

 


후폭풍이 일어난 것 보십시오~!!

뒤에 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모든 화기는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사수 뒤에 있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니 안전지대로 멀리 떨어여 있어야 합니다.

 


계속되는 90미리 사격입니다.

사수나 부사수 그리고 반장까지 긴장하고 있는듯 합니다.

긴장하지 마시고 평소 훈련했던 것처럼 사격을 하시면 됩니다.

두려움이 있다면 사수 자격이 없습니다.ㅎㅎㅎ

 


포탄을 장전하고 있는 부사수와 조준선 정렬을 하고 있는 사수 그리고 포반장이 있습니다.

포반장은 모든 준비를 확인하고 목표물을 보면서 사격개시라는 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명령이 내려지면 신속하게 사격을 해야 합니다.

 


이번에도 정확하게 명중되었습니다.

무적해병들 대단한 사격실력을 갖추고 있네요~!!

무적해병들이 있기에 우리가 편안합니다.

 


106미리 무반동총도 마찬가지로 직사화기입니다.

해병대 1사단 32대대 무적해병들이 나는 명사수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사격을 하게 될것입니다.

어떤 정신으로 사격을 할까요? 그건 해병대 정신력이자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입니다.

 


무적해병들이 순조롭게 사격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보기엔 아주 쉽게 보이지만, 실제 괭장히 어려운 사격훈련입니다.

물론, 90미리 보다는 기동성이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에게 주어진 임무 수행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는

해병대 1사단 32대대 무적해병들의 모습입니다.

공용화기를 다루는 무적해병들은 사격 시 마다 긴장감이 흐르지만,

절차를 정확하게 숙지하고 행동한다면 문제 없이 사격을 할 수 있습니다.

 


1차 준비를 마친 사수가 표적 정렬과 조준선 정렬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무적해병이 조준한 목표지점 이상없이 명중하게 될것입니다.

 


사격을 하였습니다.

목표지점에 정확하게 명중되었습니다.

106미리 무반동총동 후폭풍이 강하기 때문에 임무를 마친 모든 무적해병들은

안전지대에 있어야 합니다.

 


부사수가 포탄을 장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애지중지하게 포탄을 다워야 하고 정확하게 장전해야 합니다.

사수님께서 부사수를 바라보고 있는데 조심해서 장전하라는 표정인듯 합니다.



K-201 사격훈련하는 모습입니다.

k-201 유탄발사기는 최대사거리 400m입니다.

K2소총에 장착하는 것으로 단발 사격식이며 펌프작용식입니다.

총미에 장전하게 되어있으며 야간과 주간 및 급사 조준장치가 부착되어 있는 분대급 화기입니다.

 


사격준비를 하고 있는 무적해병들의 모습입니다.

실탄장전은 본인 스스로 해야 하고 실탄은 안전요원이 분배하게 됩니다.

사격요령은 조준선 정렬과 표적 정렬을 하는 것은 똑 같지만

총구가 마노이 흔들릴 수 있으니 흔들리지 않게 확고하게 견착을 해야 명중 시킬 확률이 높아짐니다.

 


현재 자세가 조준선 정렬과 표적 정렬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깨에 견착하는 것과 왼손으로 총구를 들어 올려 사격하기 때문에 흔들림이 많습니다.

그래서 평소 훈련을 강하게 해야만이 정확하게 목표지점에 명중 시킬 수 있는 화기입니다.

 


사선에서의 소총 파지법입니다.

개인화기를 들고서 사격하는 훈련은 무조건 이렇게 소총을 파지해야 합니다.

늠늠하고 자신감이 넘처 보이는 무적해병입니다.

 


k-201 유탄발사기 실탄 장전은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실탄을 장전하고 닫으면 장전은 완료 되는 것입니다.

소총의 경우는 탄창에 장전하게 되지만, 유탄발사기는 이렇게 장전합니다.

 


장전이 완료되어 표적 정렬과 조준선 정렬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해병대 1사단 32대대 무적해병들 평소 훈련을 실전과 같이 해왔기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개인에게 주어진 사격이라 최선을 다하고 집중해서 사격을 해야 합니다.

 


1번 사수, 2번사수, 3번 사수..., 명중에 대해서 통제관님께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1차에 사격한 해병대 1사단 32대대 무적해병들 모두 명중 되었다고 합니다.

무적해병들 대단한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차 사격을 준비하고 있는 해병대 1사단 32대대 무적해병들의 모습입니다.

진지하면서도 긴장감이 감도는듯 합니다.

해병대 정신력보다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좋

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것이 사격훈련입니다.

 


사격자세를 취하고 있는 무적해병들의 모습입니다.

개인의 임무 수행을 완벽하게 수행해야 진정한 무적해병입니다.

총구가 많이 흔들릴 수 있으니 최대한 견착을 해서

조준선과 표적 정렬이 되면 방아쇠를 당겨야 합니다.

 


방아쇠를 당긴 후에서 몇 초간은 총구가 흔들리지 않게 해야 합니다.

평소 훈련 해왔던 그대로만 한다면 좋은 결과를 분명 찾아 올 것입니다.

 


실탄을 장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무적해병의 모습입니다.

유탄 발사기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면 살상범위가 5m 안팎이지만,

파편은 최대 살상 범위 20m, 위험 범위 30m 이므로

두터운 방탄복으로 무장하지 않은 경무장 보병들에게는

파편이 훨씬 위협적이라고 볼 수 있는 화기입니다.

 


사격을 마친 무적해병이 탄피를 배출 시키는 모습입니다.

사격은 잘 했는지 궁금합니다.ㅎㅎ

또한, K-201 유탄 발사기를 적의 장갑차에 직격으로 발사하면 충분히

승무원들을 살상할 수는 있은 화기입니다.

단, 유탄발사기 사격을 할때는 신중하게 사격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명중되지 않는다면 내 위치를 적에게 알려주는 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공용화기 사격장이나, 개인화기 사격장에는 이렇게 안전수칙이 눈에 잘 보이게 고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사격전에는 안전수칙과 사격장에서의 행동요령을 교육을 하고

모든 사격이 실시된다는 것입니다.

해병대 1사단 32대대 무적해병들의 화력 쇼~!!(?)

어떠한 임무가 주어지더라도 책임을 완수하고 수행해낼 수 있는 능력을 확인 하였습니다.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 정의와 장유를 위하여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강한 훈련은 계속 될 것입니다.

 

<사진 - 하사 유원열, 글 - 원사 이종오>


[날아라마린보이] 201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