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전방 연료 보급 체계의 혁신을 꿈꾸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 전방 연료 보급 기지에서 로봇이 헬기에 연료을 보급하는 모습을 보게될 정망이다.
미 육군은 2017년 7월 18일(현지시간) 현재 전방 연료 보급 기지에서 위협에 노출되는 군인들을 대체하기 위해서 새로운 기술을 테스트 중이라고 발표 했다.
이 시스템은 미 육군 항공/미사일 연구 개발 및 엔지리어링 센터의 항공 개발 본부(Aeriation Development Directorate) 및 운영 에너지 연구소(Operational Energy Lab)에서 패키지의 대부분을 상업용 기성 재료를 사용하여 개발한것으로 센서가 부착되어 있는 굴절식 로봇 팔을 이용해 적의 사격에 노출되는 전방 연료 보급 기지에서 연료를 자율/로봇 원격 주입이(AR3P) 제안되는 초기 데모 기능을 테스스 중이며, 대부분 상업용으로 개발이 완료되어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 개발 했다고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약 4단계 테스트때 버지니아 주 포트 유스 티스 (Fort Eustis)에서 AH-64 헬기에 직접 연료 보급을 시연하기를 희망한다고 한다.
[참조] US ARMY : July 18, 2017
[KDN]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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