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서울 ADEX] 미국 이스라엘 등 방산선진국 업체도 '여기에'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9(서울 ADEX 2019)’에는 미국, 영국, 러시아, 이스라엘 등 방산 선진국에서 다양한 장비를 선보이고 있다.
14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전시를 위해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는 주요 국외 방산업체의 전시 부스 전경을 살짝 보았다. 디지털국방일보팀
대한민국 공군에 F-15K 등의 항공기를 판매한 보잉.
헬리콥터를 주력하고 있는 벨 항공사.
정찰용 고고도 무인항공기 글로벌호크 등 관련 자료를 소개하고 있는 노드롭 그루만.
터키의 대표적인 방산업체 터키쉬 에어로스페이스.
이스라엘의 IAI.
러시아의 헬리콥터 업체 러시안 헬리콥터스.
F-35A 전투기 모형을 부스 전면에 내세운 록히드마틴.
[국방일보]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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