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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토의 새벽 햇빛 받으며 비행준비중인 CH-47F

머린코341(mc341) 2020. 3. 7. 23:47

동토의 새벽 햇빛 받으며 비행준비중인 CH-47F


미 육군 52 항공연대 1대대 B 중대 소속 CH-47F Chinook 헬기가 지난 2월 28일 알라스카의 차가운 새벽에 아침 햇살을 받으며 Arctic Edge 2020 훈련을 지원하며 Fort Wainwright의 1번 격납고 앞에서 해병대원과 육군병사들의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Homeland Defense 훈련인 AE20은 북극 환경에서 볼 수있는 극한의 기후 조건에서 고품질의 효과적인 훈련을 제공하도록 구성된 행사로 북미 항공 우주 방위 사령부와 미국 북부 사령부의 지휘하에 수행된다. AE20은 올해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가장 큰 공동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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