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유엔차석대사 "美핵위협 계속되면 핵억제력 구사" 北유엔차석대사 "美핵위협 계속되면 핵억제력 구사" (연합뉴스, 2014.03.25) "미국 대상으로 추가적 조치 연속으로 사용하겠다" 위협 리동일 북한 유엔차석대사 유엔본부 기자회견 (유엔본부=연합뉴스) 이강원 특파원 = 리동일 북한 유엔대표부 차석대사는 24일(현지시간) "미국이 북한에 대.. ★군사소식칼럼/북한군사 소식 2014.03.26
北, 한미 '쌍용훈련' 맹비난…"전형적 대북공격용" 北, 한미 '쌍용훈련' 맹비난…"전형적 대북공격용" (연합뉴스, 2014.03.25) (서울=연합뉴스) 윤일건 기자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한미 해병대 연합상륙훈련인 '쌍용훈련'과 한미 연합공중전투훈련인 '맥스선더' 훈련을 대북 선제공격용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군사소식칼럼/북한군사 소식 2014.03.26
<北, 새벽·야간 무더기 로켓 발사…"심리전술"> <北, 새벽·야간 무더기 로켓 발사…"심리전술"> (연합뉴스, 2014.03.23) "독수리훈련 참가 한미군 피로감 주려는 의도" 지난달 이후 7차례 단거리발사체 총 88발 발사 北,주말새벽 이틀연속 단거리로켓 발사…오늘 또 16발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이틀 연속 단거리 로켓을 동해로 발사했.. ★군사소식칼럼/북한군사 소식 2014.03.26
北, 신형 고속 침투선박 건조…동해안서 첫 시험 北, 신형 고속 침투선박 건조…동해안서 첫 시험 (연합뉴스, 2014.03.23) 시속 100㎞ 이상…스텔스 기능보완해 실전배치할듯 '선군호' 전차에 '93㎜ 열압력탄' 발사기 장착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북한이 천안함 폭침 사건 이후 해상전력을 꾸준히 보강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특수부대원.. ★군사소식칼럼/북한군사 소식 2014.03.23
北, 오늘 새벽 단거리 로켓 30발 또다시 발사 北, 오늘 새벽 단거리 로켓 30발 또다시 발사 (코나스넷, 2014.03.22) 북한이 22일 새벽 동해상으로 또다시 단거리 로켓 30여 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부는 이날 오전 4시부터 6시10분까지 동해안 지역에서 동쪽 방향 해상으로 3회에 걸쳐 단거리 로켓 30발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로켓 발사 장소.. ★군사소식칼럼/북한군사 소식 2014.03.22
공군참모차장 "공중급유기·차기전투기 연내 계약" 공군참모차장 "공중급유기·차기전투기 연내 계약" (연합뉴스, 2014.03.22) 김형철 공군참모차장 (연합뉴스 DB, 국방부) (워싱턴=연합뉴스) 강의영 특파원 = 김형철 공군참모차장은 21일(현지시간) 공군이 도입하려는 공중급유기 및 차기전투기(F-X) 계약을 연내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 ★군사소식칼럼/군사·국방 소식 2014.03.22
필리핀, 28일 한국산 경공격기 도입 본계약 필리핀, 28일 한국산 경공격기 도입 본계약 (연합뉴스, 2014.03.22) 캐나다산 헬기 8대도 도입…군 전력 본격 확충 한국산 경공격기 FA-50. (연합뉴스 DB, 한국항공우주산업) (하노이=연합뉴스) 김권용 특파원 = 최근 남중국해 일부 도서를 둘러싼 중국과 필리핀의 영유권 분쟁이 가열되고 있는 .. ★군사소식칼럼/군사·국방 소식 2014.03.22
록히드마틴 "F-35 가격 2019년 900억원대로 떨어질것" 록히드마틴 "F-35 가격 2019년 900억원대로 떨어질것" (연합뉴스, 2014.03.21) "4세대 전투기 가격으로 5세대 전투기 역량 제공 노력" 방사청 "가장 낙관적인 추정치…실계약가격과 차이" 미국의 차세대 통합전투용 공격기 개발사업에서 공개한 테스트 비행 중인 F-35A. (연합뉴스 DB) (포트워스<.. ★군사소식칼럼/군사·국방 소식 2014.03.22
“북한, 소형잠수함 핵 자폭 공격 가능성 있어” “북한, 소형잠수함 핵 자폭 공격 가능성 있어” (코나스넷, 2014.03.21) 英 연구단체, 보고서에 “미사일만이 핵무기 공격수단 아냐..” 밝혀 북한이 소형 잠수함을 이용해 한국과 일본에 핵 자폭 공격을 가할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또 북한이 생화학 무기 공격을 가할 가능성도 있다.. ★군사소식칼럼/북한군사 소식 2014.03.22
북한군 장교들 사이에 부는 ‘제대바람’ 북한군 장교들 사이에 부는 ‘제대바람’ (코나스넷, 2014.03.20) 식량배급 줄고 장교 가족들은 장사도 못하게 해 북한 당국이 자랑하는 군에서 지휘관들이 앞다투어 제대를 선택하는 바람이 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군 소식통은 20일 탈북군인 단체인 '북한인민해방전선'과의 전화.. ★군사소식칼럼/북한군사 소식 201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