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GI 제인’ 특전사 여전사들

끝없이 강해지고 싶다! 

한국판 ‘GI 제인’ 특전사 여전사들
 
여군 창설 65주년. 한국 특수부대의 간판 육군 특전사에 수십 명의 여군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한국군 최강의 여전사들, 과연 그들은 얼마나 강한가. 한 사람, 한 사람이 전설인 그들의 특별한 세계를 들여다봤다.
 

 

1공수특전여단 여군의 역(逆) 레펠.
 

겨루기 시범. 여군의 강력한 발차기에 남군이 쓰러진다.

격파 시범. 팔꿈치로 기와 10장을 격파한다.

권총 사격 훈련. 한 방에 끝낸다!

외줄 오르기 훈련. 밧줄을 타고 순식간에 10m 높이에 오른다.

청춘을 조국에 묻은 20대 여군들의 해맑은 표정.

 
백발백중! K1-A 소총 사격 훈련.

[신동아] 201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