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전서살아남기 <9>독사로부터 살아남기-물린 부위 상단 묶고 혈액 짜내야 야전서살아남기 <9>독사로부터 살아남기-물린 부위 상단 묶고 혈액 짜내야 (국방일보, 2009.03.13) 취침시 모기장으로 침낭 싸면 예방효과 탁월 ■ 독사에 물리면 어떻게 될까? 시골 마을 섬에서 자란 필자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도와 밭논에서 일을 해야 했다. 어느 날 아버지와 함께 .. ★군사용어·지식/군사상식·지식 2015.01.14
탄도미사일이란 탄도미사일이란 (국방일보, 2015.01.06) 탄도미사일은 그 비행 경로의 대부분을 탄도 궤적에 따라 비행하는 미사일이다. 이 미사일은 비행 속도가 빠르고 비행 시간이 짧기 때문에 적이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어렵게 하는 측면이 있다. 반면 발사점에서 표적점을 지향해 사전 설정된 방.. ★군사용어·지식/군사상식·지식 2015.01.07
야전서살아남기 <8> 설산 속 숨은 위험 - 눈사태 야전서살아남기 <8> 설산 속 숨은 위험 - 눈사태 (국방일보, 2009.03.06) 눈 표층이 얼었을때 가장 위험 ◆죽음의 계곡을 가다 1969년 2월 14일 국내 최초의 히말라야 원정대가 해외 원정을 앞두고 눈이 많은 설악산에서 전지훈련을 했다. 히말라야는 오랫동안 쌓인 눈이 차가운 바람 등으로.. ★군사용어·지식/군사상식·지식 2015.01.07
야전서살아남기 <7> 자연속의 보금자리- 은신처 야전서살아남기 <7> 자연속의 보금자리- 은신처 (국방일보, 2009.02.20) ‘눈 집’ 자연적인 폭설로 오목한 곳 좋아 ◆눈 속에 집을 짓다. 지난해 2월 초 부대 산악회원들과 함께 백두대간을 종주하기 위해 태백산맥의 ‘선자령’에 갔다. 늦은 저녁에 도착했으므로 밤을 지새워야만 했다.. ★군사용어·지식/군사상식·지식 2015.01.07
야전서살아남기 <6> 불 만드는 법 야전서살아남기 <6> 불 만드는 법 (국방일보, 2009.02.13) ‘마그네슘 막대’ 비가 와도 가능 지난 9일 경남 창녕에서 발생한 ‘화왕산 억새태우기’ 산불사고를 뉴스를 통해 접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사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하며 동시에 부상자들.. ★군사용어·지식/군사상식·지식 2015.01.07
야전서살아남기 <5> 우리 몸의 기초 생리 (하) 야전서살아남기 <5> 우리 몸의 기초 생리 (하) (국방일보, 2009.02.06) ‘체온 유지’도 생존의 필수요소 지난 편에 우리 몸을 지탱해 주는 필수 요소 중 가장 중요한 물과 식량에 대해 알아보았다. 물과 식량의 확보로 어느 정도 신체 활동성에 대해 보장했다면 그 다음은 어느 환경에서.. ★군사용어·지식/군사상식·지식 2015.01.07
야전서살아남기 <4>우리 몸의 기초 생리 (상) 야전서살아남기 <4>우리 몸의 기초 생리 (상) (국방일보, 2009.01.30) 극한 상황시 물·식량은 생명 전장에서 전투원의 몸 상태는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인간은 모든 활동 중 정상적인 신진대사를 통해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들을 요구한다. 바로 물과 식량이다. 물과 식량의 부족.. ★군사용어·지식/군사상식·지식 2015.01.04
야전서살아남기 <3>고립무원의 생존원칙 야전서살아남기 <3>고립무원의 생존원칙 (국방일보, 2009.01.23) 적극적으로 살기 위한 노력 필수 전투원이 적 지역에서 고립 또는 차단됐을 때 가장 중요한 성공 요소는 살아서 임무를 수행하겠다는 의지라고 전편에 게재한 바 있다. 일반적으로 예부터 극한 생존의 상황에 직면한 전투.. ★군사용어·지식/군사상식·지식 2015.01.04
야전서살아남기 <2> 혹한의 극복, 생존 Level Up 야전서살아남기 <2> 혹한의 극복, 생존 Level Up (국방일보, 2009.01.16) 얼지않는 물팩·방한두건 꼭 갖춰야 필자는 지난해 2월 국내 에베레스트-로체 해외원정대와 함께 한라산에서 합동 동계훈련을 한 경험이 있다. 용진각 일대 하단부에서 고상돈 캐룬(일반인들은 출입통제)이라 불리는.. ★군사용어·지식/군사상식·지식 2015.01.04
야전서살아남기 <1> 생존의 키워드 야전서살아남기 <1> 생존의 키워드 (국방일보, 2009.01.05) ‘나는 살아야 한다’ 불굴의 의지 중요 1995년 6월 보스니아 내전 당시 나토군일원으로 비행금지구역을 순찰하던 미 오그레디 대위는 세르비아 민병대가 발사한 지대공 미사일에 격추됐다. 그는 미 해병대가 구출하기 전까지 6.. ★군사용어·지식/군사상식·지식 201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