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찬의 軍]'F-15K·KF-16' 공군 전투기 이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박수찬의 軍]'F-15K·KF-16' 공군 전투기 이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KF-16 조종사에게 헬멧을 넘겨주는 공군 정비사. 하늘을 날며 영공을 수호하는 공군의 전투기들을 설명하는 기사나 뉴스를 보면 ‘이 비행기의 이름은 무슨 뜻일까?’ 하는 의문을 갖는 경우가 적지 않다. F-15K, KF-16, E-737, C-1.. ★군사용어·지식/군사상식·지식 2016.01.01
[박수찬의 軍] 1951년 겨울, 한반도에 크리스마스는 없었다 [박수찬의 軍] 1951년 겨울, 한반도에 크리스마스는 없었다 6.25 전사자 유해발굴중인 장병들(자료사진)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 ‘평화’의 상징인 크리스마스 기간에는 분쟁지역에서도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리며 갈등 대신 화합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기는 기회를 갖는.. ★군사용어·지식/군사상식·지식 2015.12.27
[박수찬의 軍]잠수함 승조원들은 왜 종합비타민을 갖고 다닐까 [박수찬의 軍]잠수함 승조원들은 왜 종합비타민을 갖고 다닐까 해군 214급 잠수함 `유관순함`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이 바로 종합비타민이다. 여러 가지 필수 비타민들을 알약 하나만으로 모두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불규칙적인 식사, 고기와 술을 많이 섭취.. ★군사용어·지식/군사상식·지식 2015.12.27
[권홍우 기자의 군사·무기 이야기] 한국 육군, 미군보다 많아졌다 [권홍우 기자의 군사·무기 이야기] 한국 육군, 미군보다 많아졌다 美 재정난 탓 잇단 병력 감축에 韓 육군 병력 서방진영 최대로 2022년까지 역전현상 지속될듯 행진하는 한국 육군 앞모습. 미군 감축으로 한국 육군 병력이 미 육군보다 많아졌다. 한국은 적어도 오는 2020년까지 서방진영.. ★군사용어·지식/군사상식·지식 2015.12.07
[요즘 군대] 해군이 육군보다 한끼 더 먹는다?…궁금한 짬밥세계 [요즘 군대] 해군이 육군보다 한끼 더 먹는다?…궁금한 짬밥세계 영양·입맛 고려한 짬밥의 진보...복날 전복 삼계탕에 삼겹살 데이까지 함정근무 피로도 높은 해군 하루4500kcal 섭취...전투기 조종사 비밀 메뉴 눈길 자료사진 (국방부 제공) 2014.1.27/뉴스1 흔히 '짬밥'이라고 불려온 군대 식.. ★군사용어·지식/군사상식·지식 2015.12.06
[귄홍우 기자의 군사·무기 이야기] 軍, 울릉도 공항 활용 가능할까 [귄홍우 기자의 군사·무기 이야기] 軍, 울릉도 공항 활용 가능할까 짧은 활주로 탓 비상 사용만 가능 확장 어렵고 전투기 피로도 심해 전투기지 활용 극히 제한적일 듯 정부가 울릉도에 소규모 공항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공군 전투기 활용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독도 긴급 상.. ★군사용어·지식/군사상식·지식 2015.12.06
[요즘 군대] 전투복 어깨에 단추가?…미처 몰랐던 군복의 비밀들 [요즘 군대] 전투복 어깨에 단추가?…미처 몰랐던 군복의 비밀들 자료사진. (해병대사령부 제공) 2015.2.11/뉴스1 ⓒ News1 조희연 기자 군복이 일반 옷과 다른 것은 철저하게 '기능' 중심으로 짜여져 있다는 점이다. 겨울철 트렌치 코트의 단추는 세개일수도 네개일수도 있지만, 군복의 경우 단.. ★군사용어·지식/군사상식·지식 2015.12.01
[밀리잡학] 세계의 현용 상륙함과 최신 트렌드 소개 [밀리잡학] 세계의 현용 상륙함과 최신 트렌드 소개 상륙함은 상륙작전에 쓰이는 군함 일반을 이르는 용어입니다. 쉽게 말해 오징어잡이 통통배를 징발해 군인을 태우건, 전문화된 상륙용 함정을 건조해 거기에 군인을 태우건 별무 상관이라는 점이지요. 20세기가 되기 전에는 일반 상선.. ★군사용어·지식/군사상식·지식 2015.11.30
[요즘 군대] 국산무기 개발 러시… '작명' 누가 해왔나 [요즘 군대] 국산무기 개발 러시… '작명' 누가 해왔나 정립된 작명 체계 없어...최초 훈련기 '웅비'는 YS가 직접 명명 수리온과 천무는 국민공모 통해 짓고, 최근 잠수함명에 '유관순함' 첫 여성 광복 70년을 맞아 28일 경기도 포천 육군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역대 최대규모의 '2015 통합화력 .. ★군사용어·지식/군사상식·지식 2015.11.23
[박수찬의 軍] '바다의 그림자' 잠수함 잡기 어려운 이유 [박수찬의 軍] '바다의 그림자' 잠수함 잡기 어려운 이유 209급 잠수함(자료사진)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물의 깊이는 잴 수 있으나 사람의 마음은 측량하기 어렵다’는 뜻의 속담이지만 바다에 있는 잠수함을 잡는 대(對)잠수함전에서는 통하지 않는 말이다. 수.. ★군사용어·지식/군사상식·지식 201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