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K.Marine Corps 341

<북 '수소탄'실험> 이상훈 해병사령관 "적 도발시 과감하게 방아쇠" 서해 최전방 백령도 부대 찾아…"北, 기습도발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이상훈 해병대사령관은 6일 서해 최전방 백령도 주둔 부대를 방문해 북한의 기습적인 도발에 대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주문했다...

'물가에 내놓은 아이' 부모 심정을 알기에…전입 신병 가족에 '약속의 편지' 해병대 6여단, 부대-가족 '소통의 장'으로 해병대 제6여단 2대대 장병들이 전입신병 가족에게 보내는 '중대원 약속의 편지'를 들고 웃고 있다. 사진 제공=고덕현 하사 갓 전입한 해병, 그것도 육지에서 한참 떨어진..

[해병대6여단]소규모 도발에도 빈틈없다 해병대 6여단, 야외 대비태세 훈련 적 은거 예상지역 완벽 탐색 격멸 해병대 6여단이 지난 24일 백령도 일대에서 실시한 적 소규모 침투·도발 대비 야외기동훈련에서 장병들이 적 은거 예상 지역에 대한 탐색격멸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제공=..

[해병대] “조국의 총끝·칼끝 되어 서북도서 사수” 흑룡부대, 전투진지공사 　해병대흑룡부대는 동계작전 대비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최근 2주 간 추계 전투진지 공사를 했다. 　올해 추계 전투진지 공사는 서해 최북단 접적지역인 백령도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적의 공격 시 생존성..

백령도 무적해병들의 부대 단결 체육대회 백령도 무적해병들이 부대 단결 체육대회를 하고 있습니다. 부대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무적병들의 부대단결 체육대회를 백령도 먼곳에서 보내 온 사진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백령도 부대장님께서 부대 단결 행사를 ..

'서해 최북단' 백령도 해병대원들의 특별한 한가위 국외 영주권자·다문화가정 출신 병장 접적지서 맞는 추석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북한 황해남도 월내도 해안포 진지에서 불과 11㎞ 떨어진 백령도는 서해 최북단 섬이다. 인천보다 북한이 더 가까운 군사요충지여서 365일 긴장의..

[해병대 흑룡부대] 끈끈한 전우애, 경계작전에도 힘 ‘불끈’ 해병대 흑룡부대， 참모실-방공진지 1대1 매칭 ‘플러스 전우’ 큰 성과 해병대 흑룡부대 참모가 ‘Plus 전우’ 프로그램으로 매칭된 방공진지를 찾아 간식을 전달하며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부대 제공 　해병대 흑룡부대가..

'유사시 대비' 최북단 백령도에 CCTV관제센터 만든다 인천 옹진군-해병대 사실상 합의…KT 망 연결 문제만 남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우리나라 최북단 백령도에 북한의 무력도발 등 유사시를 대비한 폐쇄회로(CC)TV 관제 센터가 들어선다. 비상 상황 시 섬 곳곳에 설치된 CCTV 영상을 ..

[해병대6여단] 적 도발 대비 전투수행절차 숙달 해병대6여단, 중대급 전술훈련 　해병대6여단이 강도 높은 전술훈련으로 적 도발 대비태세를 확립했다. 　부대는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9일까지 작전지역 일대에서 전투기술 극대화를 위한 중대급 전술훈련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해병대6여단] 가족애+전우애로 ‘똘똘’… 서북도서 빈틈없다 (국방일보, 2015.05.10) 부자ㆍ부녀ㆍ부부ㆍ형제 등 백령도 지키는 14쌍의 해병 가족 화제 백령도에서 근무하고 있는 해병 가족들이 피보다 진한 전우애 속에 임무수행을 다짐하고 있다. 장현섭·홍수빈 하사, 김필주 원사·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