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독립/ 원상회복 추진 역사와 관련하여(13)

해병대독립/ 원상회복 추진 역사와 관련하여(13) 

○ 지난 38년의 해군해병으로 살면서 변질된 해병대모습의 단면들
 
☞해병대 영웅 고 이인호 소령이 해군 영웅으로 둔갑했다. 
 

                                  해병대 영웅 이인호 소령                          해군 영웅 이인호 소령
 
※ 이러한 현상은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억지 주장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랴. 사관학교는 군인이 되는 과정의 모교로 보는 것이 올바른 시각이라고 생각한다.
 
 ☞ 38년 동안 무관심 속에 제 멋대로 변질 된 해병대 색깔들! 
 

해병대사령부 입구3거리

(이정표 간판) 홍보용 해병대병사 명찰
 
2사단 1연대 정문간판(무관택 주황색바탕에 황색글씨)

전우회 간판(적색바탕에 흰글씨)
 
위 사진의 색상들은 실물과는 차이가 나지만 주황색 바탕에 적색 글씨 적색바탕에 흰색 글씨 등 관심부족에서 오는 현상이 아닌가?

아닌 해병대 스스로 사랑하지 못하는 결과 아닌가? 하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어 이렇게 질문과 함께 관심을 촉구하려 합니다.

특히, 온 국민이 강화를 왕래하며 다 보고 있는 길목의 해병대 제2사단 제1연대 정문의 이 간판은 바탕색은 적색이 아닌 퇴색한 주황색으로 광택하나 없어 민간인들 간판보다 못하게 느꼈으며, 이 간판을 보고는 무관심의 표현인가? 방관의 표현인가?

이제 작은 것부터 애정을 가질 때가 된 것 같다. 해병대독립법안도 국회를 통과하였으니 우리 스스로를 사랑해보자.
 
☞ 해병대 이런 모습이 있었던가? 이제 새로 태어나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