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해난구조대, 장거리 전투구보 뛰고… 또 뛰어… 해냈다 해군해난구조대, 장거리 전투구보 해군5성분전단 해난구조대 기본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교육생들이 교관들과 함께 영외 장거리 전투구보를 하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5성분전단 해난구조대는 29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일대에서 해난구조 기본과정 중 하나인 ‘.. ★세계의 군대/대한민국 특수부대 2016.08.31
‘특수전 요원’ 꿈을 향해 내딛는다 ‘특수전 요원’ 꿈을 향해 내딛는다 장교/초급반 교육생들 장거리 구보 바로 이어 전투수영…강철체력 과시 해군특수전전단에서 특수전 장교/초급반 과정 교육을 받고 있는 62-1기 교육생들이 진해 군항 부두를 달리고 있다. 사진 제공=채홍강 중사 자랑스러운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요.. ★세계의 군대/대한민국 특수부대 2016.08.31
‘제설작업 하고, 전역사병에게 경례’ ’괴짜장군’의 퇴임식 ‘제설작업 하고, 전역사병에게 경례’ ’괴짜장군’의 퇴임식 뜨거운 뙤약볕이 내리쬐던 지난 28일 오후, 경기 이천의 특수전사령부 연병장에서는 한 장군의 전역식이 열렸다. 이날 전역식을 끝으로 약 40여 년에 걸친 군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 이 장군은 4성 장군도 아니었고, 전역 후에 .. ★세계의 군대/대한민국 특수부대 2016.08.30
[특집기획 SSU②] 해난사고에 선봉임무‥해군 1함대 '1구조작전대' [특집기획 SSU②] 해난사고에 선봉임무‥해군 1함대 '1구조작전대' 최고의 해난구조 요원도 ‘안전’이 가장 중요 "인간의 물리적 한계를 이겨내야만 '임무수행' 가능" 해군의 해난구조대(SSU)는 해군 작전사령부 5전단 해난구조대장 예하에 있다. 구조작전 임무을 수행하는 구조작전대대와 .. ★세계의 군대/대한민국 특수부대 2016.08.21
[특집기획 SSU①] 해난구조대 심해 잠수 능력…美 해군도 '인정' [특집기획 SSU①] 해난구조대 심해 잠수 능력…美 해군도 '인정' 세계최고 수중임무부대 '해군 SSU'‥훈련통한 기술발전 '성공사례' 1950년 ‘해상공작대’로 출발‥창설 14일 만에 첫 구조임무 수행하기도 1999년 북한 반잠수정 인양 등 생사 넘나드는 임무로 기네스에 등재 ▲ 수중작업을 마.. ★세계의 군대/대한민국 특수부대 2016.08.15
해군SSU, 공기주머니 활용한 중량물 인양 훈련 [포토] 해군SSU, 공기주머니 활용한 중량물 인양 훈련 해군1함대 구조작전대 소속 대원들이 10일 오전 해군1함대 인근에서 스쿠버(SCUBA)를 이용한 중량물 인양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수심 약 7m에 있는 중량물(약 200kg)을 공기주머니(Lift Bag)에 달아 수면으로 상승시켜 고속단정(RIB)으.. ★세계의 군대/대한민국 특수부대 2016.08.15
해군 SSU대원들의 훈련 앞둔 특수체조 [포토] 해군 SSU대원들의 훈련 앞둔 특수체조 해군1함대 구조작전대 소속 대원들이 10일 오전 해군1함대에서 훈련에 앞서 SSU특수체조를 하고 있다. 구조작전대는 제한된 손상 항만·함정 복구와 탐색구조작전이 주 임무며 2015년 7월 1일 해난구조대 예하 1구조작전대가 창설했다. 심해잠수.. ★세계의 군대/대한민국 특수부대 2016.08.15
훈련병의 품격 - 수중작전의 영웅들 해군해난구조(SSU [훈련병의 품격 - 수중작전의 영웅들] 프롤로그 [훈련병의 품격 해군해난구조(SSU) 기본과정] 2부 사나이들, 출발선에 서다 [훈련병의 품격 해군해난구조(SSU) 기본과정] 3부 SSU만의 특별한 훈련이 시작된다. [훈련병의 품격 해군해난구조(SSU) 기본과정] 4부 강철체력을 담금질하다 [훈련병의 .. ★세계의 군대/대한민국 특수부대 2016.08.10
폭염을 극복하라③ 육군특수전교육단 해상척후조 교육 [육군특수전교육단]극한 저 너머로 나를 던졌다 폭염을 극복하라③ 육군특수전교육단 해상척후조 교육 헬기에서 바다로 뛰어드는 ‘용맹’ 끓는 백사장 맨몸으로 버틴 ‘투지’ ‘다부지게 쎈 놈만이 살아남는다’ 세계 최강 특전 용사의 여름나기 ‘불가능이란 없다. 우린 끝을 본다!.. ★세계의 군대/대한민국 특수부대 2016.08.10
최정예 특전병기로 거듭난다…해안침투 선봉 '해상척후조' 훈련 최정예 특전병기로 거듭난다…해안침투 선봉 '해상척후조' 훈련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바다 위에서 저공비행을 하던 CH-47(시누크) 헬기의 꼬리 문이 열리자 고무보트가 바다로 내려지고 뒤따라 특전요원들이 물속으로 뛰어든다. 해수면 바로 위의 항공기에서 고무보트와 함께 뛰.. ★세계의 군대/대한민국 특수부대 201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