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참전 1진의 애환씨리즈 9탄 해병166기 김송기의 월남전 참전 이야기 월남참전 1진의 애환씨리즈 9탄 야전에서 빡빡기다가 어찌하여 후방 특과부서에 갈 기회에 종종 있었다. 의무실에 가든지 PX에 갈때에 보면 이 사람은 전쟁하려 왔는지 여행을 왔는지 구분을 할수 없는 노릇이었다 . 신발도 슬리퍼를 신고 다니고 바.. ★월남전 참전수기/해병166기 김송기 2015.07.05
월남참전 1진의 애환씨리즈 8탄 해병166기 김송기의 월남전 참전 이야기 월남참전 1진의 애환씨리즈 8탄 청룡1호작전은 투이호아부근의 붕로반도와 다비아산 일대의 적소탕 및 투이호아 남방 1번도로 주변의 촌락의 적소탕작전인 줄 아는데 맞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하루는 전투대형으로 해안도로를 따라 행군하.. ★월남전 참전수기/해병166기 김송기 2015.07.05
월남참전 1진의 애환씨리즈 7탄 해병166기 김송기의 월남전 참전 이야기 월남참전 1진의 애환씨리즈 7탄 1965년 1진 전투부대로 파월될 때 우리 소총소대의 장비를 열거해 보겠습니다. 소총수 개인화기로는 M1. 각분대에 자동소총 AR. 화기소대에서 파견나온 경기관총 CAL30. 소대장은 권총과 칼빈소총. 하사 이상 칼빈. 소대.. ★월남전 참전수기/해병166기 김송기 2015.07.05
"들판에 서서 마을을 보네.."<2회> 해병179기 황석영의 해병이야기 - [들판에 서서 마을을 보네] 4. 땡볕 <162> `한번 해병은…`방북 후에도 전우회서 초청` 한국 남자들 술자리에 가면 군대 얘기 빼놓으면 곧 파장이 되고 말 거라는 소리도 있으니, 입대란 일종의 성인식이면서 통과의례가 되어 버린 셈이다. 그렇게 분단된.. ★월남전 참전수기/해병179기 황석영 2015.07.05
"들판에 서서 마을을 보네.."<1회> 해병179기 황석영의 해병이야기 - [들판에 서서 마을을 보네] 3. 끝없는 편력 <161> 덜컥 해병대 자원 입대… 잘 가거라, 내 청춘 해병대179기.청룡출신/ 황석영 그 무렵에는 연애조차도 건성이었다. 나는 무엇엔가 헛것에 사로잡힌 것 같았다. 뭔가 애달캐달하는 몰입된 감정이 있어야 할 .. ★월남전 참전수기/해병179기 황석영 2015.07.05
월남참전 1진의 애환씨리즈 6탄 해병166기 김송기의 월남전 참전 이야기 월남참전 1진의 애환씨리즈 6탄 우리소대의 병력으로는 작전수행능력이 없어 대대본부에서 심신을 달래고 전사자의 유족한테 위문편지를 보내는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유족한테 보낸 위문편지의 회답이 올때는 읽는 우리의 마.. ★월남전 참전수기/해병166기 김송기 2015.06.01
월남참전 1진의 애환씨리즈 5탄 해병166기 김송기의 월남전 참전 이야기 월남참전 1진의 애환씨리즈 5탄 행방불명자를 찾기위해 전날의 전투지역에 가서 우리 전우들의 소지품을 회수하고.... 소지품이래야 마시다가만 수통, 탄티 등이 전부였습니다. 전투지역에서 분산해 가지고 수색하든 중 누군가가 전부 여기로 하는.. ★월남전 참전수기/해병166기 김송기 2015.06.01
월남참전 1진의 애환씨리즈 4탄 해병166기 김송기의 월남전 참전 이야기 월남참전 1진의 애환씨리즈 4탄 (청룡1진의 캄란만 뱃길 따라~, 옛날 청룡이 지날때은 저 멀리에 다리가 없었고.. 또 양 옆 강가에는 미군들이 부라킹과 헬리콥터로 엄호.... 그리고 수심이 아주 깊어 수송함이 지나가는데에는 별 어려움없이 캄란항.. ★월남전 참전수기/해병166기 김송기 2015.06.01
월남참전 1진의 애환씨리즈 3탄 해병166기 김송기의 월남전 참전 이야기 월남참전 1진의 애환씨리즈 3탄 바위산-까투산 천막안에 있는 한일병을 보고 처음에는 이게 어떻게 된것인가? 하는 안도의 마음을 가졌으나 이내 소대장이 알게 되어 한 일병은 이유 여유를 불문하고 몽둥이 한테 맞아 반죽음을 당했습니다. 그 소.. ★월남전 참전수기/해병166기 김송기 2015.06.01
청룡 1진의 기억 - (23) - 43년 후의 월남전선을 다녀와서... 청룡 1진의 기억 - (23) - 43년 후의 월남전선을 다녀와서... 우리가 월남에 간 의미는 무엇인가? (1) 이번 해병대 월남 전적지 탐방을 떠나면서 친구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더니 여러분이 격려를 해 주는 가운데, 내가 1966년 투이호아에서 추라이로 이동한 뒤를 따라 들어 온 백마부대와 함께 .. ★월남전 참전수기/해병158기 이장원 2015.06.01